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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동안피부 유지하고, 머릿결 좋아지는 초간단 '홈케어' 방법

by데일리

밤사이 예뻐지는 습관

동안피부 유지하고, 머릿결 좋아지는

우리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와서 밤에는 휴식을 취한다. 또한 이렇게 휴식을 취하면서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이 일상의 작은 여유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밤에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고 휴식을 취하면서 예뻐질 수도 있기 마련이다. 밤사이에 예뻐지는 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1. 딥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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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앞서서, 화장을 잘 지워주는 것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화장하고 하루를 지내는 동안 화장과 피지 잔여물이 섞여 있는데 이를 방치하면 그대로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공에 낀 노폐물까지 모두 지워주기 위해서 깔끔하게 클렌징을 해 주면 자는 동안 피부가 정상적으로 재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길이 된다.

2. 반신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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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은 무엇보다도 혈액순환에 최고이다. 머리를 차가워지고 몸은 따뜻해지기 때문에 몸이 체온 균형을 이루기 위해 활발히 혈액순환을 한다. 특히나 반신욕 하면서 땀을 흘리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주기 때문에 피부미용에도 좋다. 불면증에도 좋아서 반신욕을 하고 푹 자고 일어나면 매끈한 피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머리 감고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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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머리를 감는 사람도 있고, 저녁에 머리를 감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저녁에 머리를 감는 사람이라면 머리를 반드시 말리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젖은 머리가 베개에 접촉하게 되는데, 물기가 베개에 배면서 머리카락의 수분을 흡수하여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질 수 있다. 또한 베개에도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좋아서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

4. 1일 1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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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끝내고 딥클렌징도 모두 끝낸 상태라면 1일 1팩을 해주는 것도 좋다. 밤에 휴식할 때 팩을 하면 피부에 영양을 많이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팩을 자주 하는 것도 좋지 않으니 1일 1팩을 할 때는 가벼운 보습 위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에게 보습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5. 아이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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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것이 바로 아이크림이다. 저녁에 어떤 화장품보다도 아이크림을 꼭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나 클렌징을 하면서 피부에서 가장 약한 부위인 눈 주위가 건조해질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주름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여린 피부인 눈가를 중심으로 아이크림을 보충해 주면 밤사이 눈가 탄력을 책임져 줄 것이다.

6. 풋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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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팩은 샤워를 하기 전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 집에 오자마자 풋 팩을 시작하면 그동안 발에 있는 각질이 불고, 샤워하면서 각질을 제거해주면 매끈한 발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풋 팩을 하면 향기도 좋고 에센스 성분이 들어가 발에 휴식을 주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여름철에 샌들을 신을 때도 발 각질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아 도움이 된다.

7. 립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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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피부에는 많이 신경 쓰지만 입술은 잘 신경 쓰지 않게 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저녁에도 색이 없는 립밤을 발라주는 것을 추천한다. 립밤을 바르면 낮 내내 립제품으로 인해 피곤하고 수분을 뺏겼던 입술에도 수분을 보충해 줄 수 있다. 또한 자는 시간 동안 충분히 보습된 입술은 다음날 립 메이크업을 할 때 한층 건강한 입술로 보이도록 도와줄 것이다.

8. 야식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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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밤에 야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밤에 야식만 먹지 않아도 밤사이에 예뻐지는 습관은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밤에는 낮처럼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밤에 들어온 칼로리는 사용할 수 없어서 모조리 살로 가게 된다. 게다가 부종을 유발할 수 있으니 야식은 절대 금지다.

9. 다리를 높이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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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날씬했던 다리가 하루를 끝내고 집에 오면 퉁퉁 부어있고 딱딱하게 변했다면 다리 부종이 심각한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잠자리에 들 때도 다리를 높게 하고 자는 것이 좋다. 중력의 영향으로 다리에서 몸의 중심부까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부종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렇게 다리를 높게 두고 자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밤사이 부종을 완화해 줄 것이다.

10. 눈 온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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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는 종일 눈을 혹사하기 쉽다. 특히나 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봐야 하는 직장인들이나 종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이라면 눈에 피로를 느끼고 눈의 흰 부분에 비정상적으로 핏줄이 서는 것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밤에 눈을 온찜질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눈에 피로가 풀려 핏줄이 말끔히 없어지고 맑은 눈이 될 수 있다. 또한 눈에 기름이 분비되어 안구건조증에도 도움이 된다.

 

글 : 김선우 press@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