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은 없다"…'1박 2일', 논란 후 첫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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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오프닝 녹화가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는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윤시윤, 이용진이 참석했다. 촬영장 안의 분위기는 화기애애 했지만, 몇몇 스태프들은 논란을 의식한 듯 주위를 경계했다.


한편 최근 '1박2일' 제작진은 "정준영은 잠정 하차가 아니라 완전 퇴출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분도 정준영씨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 방송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정준영의 하차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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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하차 후 첫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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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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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엄한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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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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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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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납니다"



2019.03.15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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