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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국내 최초 김치 팝업스토어는 어떤 모습일까...대상(주) 종가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 운영

by핸드메이커

대상㈜ 종가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KIMCHI BLAST SEOUL 2023)’ 외부 전경 (주간) /대상㈜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 대상㈜ 종가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수피하우스에서 국내 최초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KIMCHI BLAST SEOUL 2023)’을 운영했다.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은 ‘김치, 지금껏 만나지 못한 즐거움’을 테마로 김치에 대한 관여도가 낮은 MZ 세대는 물론, 김치의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전 세대 소비자들에게 고정관념을 벗어난 차별화된 김치 콘텐츠를 선보인다. 국내 최초 포장김치 브랜드라는 종가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김치는 곧 종가’라는 메시지를 각인시켜 글로벌 대표 김치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대상㈜ 종가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KIMCHI BLAST SEOUL 2023)’ 입구 /대상㈜

이번 팝업은 김치를 새롭게 해석하고 즐긴다는 의미의 ‘해체주의’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전통적이고 정형화된 김치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로 재구성했다. 팝업 디자인 총괄을 맡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 박영하 교수는 종가의 브랜드 패턴을 해체해 팝업의 로고 및 키 비주얼을 개발했다. 

입구에서부터 관계자가 상세하게 설명을 해 준다 /김서진 기자

대상㈜ 종가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KIMCHI BLAST SEOUL 2023)’ 내 ‘브랜딩존’ /대상㈜

일상에서도, 여행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포장 김치. 표준화된 맛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맛을 보장하는 포장김치가 존재했기에 전세계에서도 사랑받는 김치도 탄생할 수 있었다. 이 기발한 포장김치를 최초로 선보인 건 누구일까. 입구에서 보이는 커다란 타이포그래피들은 종가의 그동안의 발자취들을 키워드로 만든 것.

겹겹이 레이어로 표현한 종가 김치의 다양한 원재료 /김서진 기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관람객들 /김서진 기자

인기가 많았던 포토존 /김서진 기자

국내 최초 포장김치 브랜드로 시작해 37년이 흐르는 동안 종가가 김치 맛과 품질을 위해 굳건히 다져온 두 가지는 100% 국내산 농산물과 특허 유산균 발효 기술이다. 이 두 가지 원칙은 타협이 있을 수 없는 종가의 정통성이며 지금 현재도 종가의 정통성과 우수성은 쉼없는 노력으로 지켜지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김치의 새로운 변화와 재해석의 즐거움을 표현한 패턴 플레이 역시 팝업 공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치의 재료들을 형상화한 거대한 화면에서부터 관람객들을 이끄는 포토존까지 다채롭다.

대상㈜ 종가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KIMCHI BLAST SEOUL 2023)’ 내 ‘브랜딩존’ /대상㈜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의 자부심, 종가의 미션은 전세계, 모든 세대가 김치를 사랑하게 하는 일이다. 전세계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고 어떤 음식, 어떤 라이프스타일에도 어울리게 될 김치의 미래는 앞으로 종가의 더 큰 상상으로 만들어 간다. 해당 브랜딩 존에서는 종가가 그동안 어떻게 변해 왔는지에 대한 상세 설명을 볼 수 있다. 

홍보대사 호시 /김서진 기자

 대상㈜ 종가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KIMCHI BLAST SEOUL 2023)’ 내 브랜드 엠베서더 호시의 활동 담은 ‘호시존’ /대상㈜

호시의 보그 화보 /김서진 기자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 세븐틴 호시가 2023년 종가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 보그 매거진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호시존에 들어가기 전, 호시가 등장한 광고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호시는 지난 5일 팝업에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김치를 활용한 특별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미식존’ /김서진 기자

시식하는 관람객들 /김서진 기자

좌측부터 종가 백김치 황금타르트, 종가 배추&열무김치 아란치니, 종가 김치케이크, 종가 일상꼬치 /김서진 기자

팝업 미식존 총괄 담당 이산호 셰프가 종가 김치를 활용해 만든 특별한 메뉴도 미식존에서 맛볼 수 있다. 식용 금을 올려 구운 페이스트리 위에 백김치와 새우, 레몬 캐비아를 올린 ‘종가 백김치 황금타르트’부터 아삭한 식감과 감칠맛이 돋보이는 ‘종가 배추&열무김치 아란치니’, 매콤 달콤한 ‘종가 김치 케이크’ 등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김치의 맛을 선사한다. 특히 황금 페이스트리와 종가 김치 케이크는 성수동에서 인기 있는 디저트 카페 LBM(리틀바잇모어)와 공동 개발해 메뉴의 완성도를 더했다.

팝업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혹시? 김치! 파우더(Hoxy? Kimchi!) /김서진 기자

이번 팝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제품 ‘혹시? 김치! 파우더(Hoxy? Kimchi!)’도 시식할 수 있다. 종가 김치 국물을 그대로 동결건조한 가루로, 총각김치와 열무김치로 만들어 매콤한 레드 파우더와 백묵은지로 만들어 새콤한 화이트 파우더 등 2종으로 제공된다. 팝업에서 제공하는 감자튀김이나 치킨, 소시지에 뿌려 먹으면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팝업 전경 /김서진 기자

 대상㈜ 종가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KIMCHI BLAST SEOUL 2023)’ 외부 전경 (야간) /대상㈜

이번 팝업 공간에서는 종가의 브랜드 스토리와 히스토리를 감각적인 LED 디스플레이와 조형물로 둘러볼 수 있는 전시 공간들과 함께 해체된 타이포그래피로 재구성한 종가의 포장김치, 겹겹이 레이어로 표현한 종가 김치의 다양한 원재료, 종가의 글로벌 역량을 보여주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LED 영상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재미와 호기심을 더했다.


박은영 대상㈜ 식품사업총괄 전무는 “국내 최초 김치 팝업에서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 종가와 함께 김치의 역동적인 가능성과 무한한 상상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가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앞세워 김치의 본질을 지키며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한 과감한 시도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김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