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로 만든 슈퍼카 부가티, 캐나다에 짠~

[테크]by 한국일보
레고로 만든 슈퍼카 부가티, 캐나다에

1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캐나다 국제 오토쇼' 미디어데이에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진 슈퍼카 부가티 시론이 전시돼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019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 레고 테크닉 블록으로 만든 실물 크기의 슈퍼카, 부가티 시론이 등장했다.

 

지난해 유럽에서 공개된 부가티 시론은 이번 오토쇼를 통해 북미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차는 접착제 없이 100만개 이상의 블록 조립으로만 만들어졌다. 투명 블록을 이용, 헤드라이트까지 구현됐고, 실제 운전도 가능하다.

레고로 만든 슈퍼카 부가티, 캐나다에

1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캐나다 국제 오토쇼' 미디어데이에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진 슈퍼카 부가티 시론이 전시돼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레고로 만든 슈퍼카 부가티, 캐나다에

1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캐나다 국제 오토쇼' 미디어데이에 레고 테크닉 블록으로 만들어진 슈퍼카 부가티 시론이 전시돼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레고로 만든 슈퍼카 부가티, 캐나다에

1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캐나다 국제 오토쇼' 미디어데이에 레고 테크닉 블록으로 만들어진 슈퍼카 부가티 시론이 전시돼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국일보 웹뉴스팀

2019.03.09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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