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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탁재훈, 여장까지? 2년 만에 메인 MC 귀환! '어머어머 웬일이니' 출격

by한국일보

한국일보

탁재훈이 '어머어머 웬일이니' 메인 MC로 나선다. 티캐스트 제공

'예능의 신' 탁재훈이 2년 만에 메인 MC 자리를 꿰찼다.


탁재훈은 티캐스트 E채널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어머어머 웬일이니'에서 메인 MC로 출격한다. 주요 예능에서 빠질 수 없는 감초 역할로 존재감을 발휘해온 탁재훈이 모처럼 선두에서 프로그램을 이끌며, '탁사마'의 귀환을 알린다.


'어머어머 웬일이니'는 지구 상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화끈한 이슈, 믿기 힘든 사연들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포맷이다.


탁재훈은 그동안 '악마의 재능'이라고 불릴 만큼 타고난 예능감, 진행 능력을 '어머어머 웬일이니'에서 발산한다.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연을 찾아내 화끈한 앞담화 토크로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낸다.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예능신이 '어머어머 웬일이니'를 통해, 급이 다른 존재 가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특히 오늘(28일) 공개된 사진에서 탁재훈은 여장으로 나타나 시선을 빼앗고 있다. 앞으로 '어머어머 웬일이니'가 어떠한 포맷으로 진행되는지 강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탁재훈 말고 다른 후보는 없었다. 단순히 '재미있다, 웃긴다'의 수준을 넘어선 탁재훈의 천재적 예능감을 기대해도 좋다"며 "가장 특별하고 독특한 웃음을 만들며 2021년 예능신의 귀환을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머어머 웬일이니'는 티캐스트 E채널에서 다음달 편성될 계획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