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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해투3' 신혼 서유정, 2개월 연애→청혼 ♥스토리 공개(ft.눈물)

by헤럴드경제

'해투3' 신혼 서유정, 2개월 연애

배우 서유정이 연애, 청혼,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CP 신미진|연출 박민정, 편은지, 박지은, 이상혁)에서는 ‘우유남녀’ 특집에 임창정, 서유정, 박은혜, 보나, 루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결혼 1년차인 신혼 서유정은 “둘이 같이 살다 보니까 제가 배가 안 고플 때가 있잖아요 남편이 배고프다고 하면 새벽 2시건 3시건 차려주는 스타일. 한 번도 이 시간에 왜 밥 먹어 이래 본 적이 없어요”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속옷에 앞치마만 입고 요리를 하냐는 질문에 민망한 웃음을 지으며 “잘 때 어차피 옷을 안 입고 자잖아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옛날 분들 보면 남자가 먼저 해주길 좋아하더라고요. 여자가 먼저 하면 쑥스럽고 자존심 상해하는 것 같고 그런 게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런 게 없이 누가 먼저 하든 상관 없는 거니까. 시간이 흐르면 못하게 될까 봐 저는 제가 먼저 하고”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서유정은 “연애 2개월 차에 여행을 몰디브로 갔어요. 두 달 동안 거의 매일 만나다 싶이 해서 남들이 8개월 만난 정도로 자주 봤어요. 배를 타고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사진을 찍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저희 신랑이 저를 보더니 눈에 눈물이 맺히는 거예요”라며 프로포즈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둘이서 밥 먹는 동안 1시간 내내 울었어요”라면서 “내가 당신을 만나려고 이렇게 힘들었었나 보다”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