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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전참시' 휴게도사 이영자의 휴게소 꿀팁 대방출..먹방新의 귀환

by헤럴드경제

'전참시' 휴게도사 이영자의 휴게소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전국의 휴게소를 평정한 이영자가 휴게소 음식에 대한 남다른 지식을 자랑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매니저의 휴식을 위해 힐링 푸드 여행을 떠나는 이영자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소백산으로 향하며 힐링 푸드의 기대감을 높였다.


힐링 푸드가 무엇인지 모르는 매니저는 이영자가 만남의 광장 휴게소를 지나치자 굉장히 아쉬워했다.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는 화제의 말죽거리 소머리국밥을 먹었던 곳이기 때문.


대신에 이영자는 기흥 휴게소에 들러 쥐포 2장을 사오며 간단히 주전부리만 하자고 했다. 쥐포를 먹으며 소백산으로 향하던 두 사람은 금왕 휴게소에 도착했다. 이영자는 "금왕 휴게소가 커피가 가장 싸고 찹쌀 꽈배기가 유명하다"며 매니저에게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그러나 매니저는 커피만 사오고 찹쌀 꽈배기를 사오는 것을 깜빡해 이영자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영자는 "힐링이고 뭐고 다 때려쳐라. 바로 튀겨서 만든 찹쌀 꽈배기를 파는 곳은 그 곳 뿐인데 언제 다시 오냐"며 아쉬워했다.


이영자는 패널들에게 휴게소 팁을 제공했다. 이영자의 말에 따르면 영종대교 휴게소-유자차와 어묵 국물, 횡성 휴게소-소고기와 국밥과 산림욕, 덕평 휴게소-반려견 파크, 단양 휴게소-국보 198호 단양 신라 적성비가 있다고 소개했다. 또 화성 휴게소-낙조와 라면 그리고 국산 콩으로 만든 순두부 청국장이 유명하다고 덧붙이기도. 패널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자 이영자는 "이런게 자랑거리인줄 몰랐다"고 말하며 웃었다.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이영자와 매니저. 앞으로 이영자가 새롭게 선보일 먹방은 무엇일지 기대하게 한다. 휴게도사 이영자의 활약을 응원하는 바다.


[헤럴드POP=김나율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