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정준호X이태란, 안산 ‘한끼 캐슬’ 높은 벽 넘었다

[핫이슈]by 헤럴드경제

정준호와 이태란이 한끼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CP 윤현준) 107회에는 안산 고잔동에서의 한끼에 성공하는 정준호와 이태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끼줍쇼’ 정준호X이태란, 안산 ‘

결혼식에 아랍 왕족이 왔을 정도로 글로벌한 인맥을 자랑하는 정준호는 이날 등장부터 비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정준호는 한끼에 도전하게 될 안산의 정보를 수치까지 언급하며 읊었고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언제 출마할 생각이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정준호는 “불출마 하겠다”라며 정계에는 뜻이 없다고 말했다.


‘SKY 캐슬’로 3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이태란은 경험이 많지 않은 예능에 두려운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한 대화로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녹아들었다. 이태란은 한 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에 대해 “‘이렇게 하자’를 못하는 성격이다. 가만있다 영영 못 할 것 같아서 먼저 말했다”라며 의외로 과감한 성격임을 드러냈다.


정준호는 첫 띵동 도전을 앞두고 “이런 건 일도 아니다”라며 “여섯끼도 가능하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한끼의 벽은 결코 낮지 않았다. 떨리는 마음에 첫 띵동에 실패한 이태란에 이어 정준호 역시 한끼에 실패했다. 이에 정준호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라고 조금씩 자신감을 잃어갔다. 여기에 정준호는 김승우로 오인, “김남주씨랑 행복하게 사세요”라는 말을 들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침착하게 띵동에 도전하던 이태란은 큰 우여곡절 없이 한끼에 성공하게 됐다. 부모님과 두 딸이 함께 사는 가정에 한끼를 하게 된 이태란은 식사 준비를 돕겠다며 팔을 걷어붙였다. 그러나 평소에도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 탓에 다소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끌어가며 한 가족처럼 다정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이태란의 성공 이후에도 한참 아파트 단지를 전전하던 정준호는 마침 엄마가 일을 하러 가서 아빠와 아들 둘만 남은 집에 들어가게 됐다.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정준호와 강호동은 함께 식사 준비에 나섰다. 홍창 구이에 빠져버린 강호동과 정준호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popnews@heraldcorp.com

2018.11.29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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