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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난 S♡NE"..정경호, 수영과 달달 럽스타..8년째 굳건한 사랑

by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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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정경호가 연인인 소녀시대 멤버 수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3일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에 있는 갤런 언니를 라이브로 만나기 위해 새벽 네시에 일어나 수업을 듣고 춤을 추면서 정말 오랜만에 살아 있는 기분이었어요. 언니는 내가 숨쉬는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에 사는 수영이가 언니를 정말로 좋아해요. 다시 춤출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영은 Bishop Briggs의 'River'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수영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화이트 셔츠를 입은 수영은 단추 몇 개를 풀어 춤을 출 때마다 살짝 보이는 복근으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수영은 작은 동작 하나로도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하며 13년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의 위엄을 과시했다.


수영의 영상을 본 정경호는 "난 S♡NE"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S♡NE'은 소녀시대 팬클럽 이름인 '소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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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인스타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 8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지난 3월 정경호는 수영이 출연한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하며 응원했다. 또 지난 2018년 수영이 첫 솔로 앨범 '겨울숨'을 발매했을 때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인인가? 노래 되게 좋네"라는 글과 함께 스트리밍 중인 사진을 게재하며 힘을 불어넣기도 했다.


수영 역시 지난 2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정경호는 존경할 만한 사람이다. 서로 존경해야 하는 것 같다"고 정경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로를 응원하며 달달한 애정을 표현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대중들 또한 "보기 좋은 커플", "훈훈하다", "결혼까지 이어지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정경호, 수영 커플의 굳건한 사랑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다.


한편 정경호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김준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