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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노민우, 日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2년 열애설→빛의속도 부인 "사실무근"

by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노민우, 아야세 하루카/사진=헤럴드POP DB, 호리프로

그룹 트랙스 출신 배우 노민우가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빠르게 부인했다.


1일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은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가 군 전역 이후 지난 2018년 7월부터 연애를 시작해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는 지인을 통해 만났으며 지인들과 동행해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왔다고.


이어 "내일(2일)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노민우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은 "아야세 하루카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부인했다. 아야세 하루카 역시 "단순한 친구사이다"라고 해명. 열애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 되게 됐다.


아야세 하루카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백야행', '호타루의 빛', '루키즈', '진', 영화 '히어로',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에 출연했다. 곽재용 감독이 연출한 '싸이보그 그녀'에 출연해 한국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이다. 일본 남자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거론될만큼 '일본 만인의 첫사랑'으로 뽑히는 인기 스타인 아야세 하루카는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34세 정도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노민우는 지난 2004년 SM엔터테인먼트의 밴드 트랙스로 데뷔하고 탈퇴 후 배우로 활약을 했다. 드라마 '파스타'부터 '신의 선물-14일',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한국과 일본에서 사랑받는 스타인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의 열애설은 한일 양국을 들썩이게 했지만 빠른 부인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