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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POP이슈]"고문관 스타일"..현주엽, 무례한 언행 논란→하차 요구 등장

by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현주엽의 무례한 태도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과 도티가 첫 영상물을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티는 현주엽에게 "스튜디오 촬영을 처음으로 같이 작업했으니까 결과물을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의해보자"라고 말했다.


현주엽은 도티의 말을 무시한 채 "샌드박스에서 가장 좋았던 건 과자가 있는 것이다"라며 말을 돌렸고, 도티는 현주엽을 위해 간식을 통째로 대령했다.


하지만 현주엽은 자신이 원하는 과자가 없자 언성을 높이기 시작했다. 이에 김숙은 "회사에서 저러면 안 된다"라고 일침 했고, 전현무 역시 "자릿세 받으러 온 깡패 같다"라고 표현했다.


이후 현주엽과 도티의 스튜디오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도티는 현주엽에게 카메라를 향해 자기소개를 해줄 것을 부탁했으나 현주엽은 "했다 치고"라고 말하며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


이날 진행된 회, 마카롱 먹방도 아무런 말 없이 그저 음식을 먹기만 하면서 끝나 재미도 감동도 없는 영상이 완성됐다.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현주엽의 의욕도, 성의도 없는 태도에 분노했고 급기야 그의 하차를 원한다는 글까지 등장했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에서도 현주엽은 입사 5개월 차 막내 김두형 PD를 보자마자 "군대는 다녀왔냐, 약간 고문관 스타일이다"라며 초면에 무례한 언행을 보였다.


또한 "전공이 뭐냐, 나이는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고, 김두형 PD의 경력이 많지 않다는 소식에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는 눈빛으로 "한 달 안에 관두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도티가 "감각, 재능, 센스를 겸비했기 때문에 경력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설명했지만 현주엽은 "그런 게 없어 보여서 하는 말이다"라고 말해 도티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한편 그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져가는 가운데, 향후 방송에서 현주엽의 무성의한 태도가 고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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