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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POP이슈]"아빠는 절대 배신 안해" 유퉁, 8번의 이혼→딸 미미에 전한 진심

by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보이스트롯'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유퉁이 8번의 이혼을 겪은 가운데, 딸 미미에게 진심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는 유퉁이 출연해 '무정부르스'를 불렀다. 아쉽게도 이날 유퉁은 많이 준비하지 못한 모습으로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심사위원들에게 심사를 받던 중, 진성은 유퉁에게 "매스컴을 통해서도 실제로 말하시기도 하셨고 또다른 여성과 만나 사랑의 불씨를 피운다면, 따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겠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퉁은 "세상의 어떤 자식이 자기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헤어지는 것도 아프고, 그 아버지가 다른 여자와 사는 건 마음이 아플 거다"라고 했다.


이어 "이제는 남은 인생을 평범하게 살겠다. 만약 재혼을 한다면 미미 엄마와 재혼하는 일만 있을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퉁은 항상 휴대폰의 배경화면인 미미의 사진을 보여줬다. 유퉁은 "미미야, 아빠는 너를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걱정하지 마라"라고 말하며 진심을 전했다.


앞서 유퉁은 지난해 8번째 이혼을 했다. 유퉁은 8번째 아내였던 몽골인 아내와 이혼하고 월세방에 살며서 홀로 지내고 있었다. 유퉁은 자신에게 쏟아진 결혼과 이혼에 대한 관심에 힘들어했다.


유퉁은 한 방송을 통해 "첫 번째 부인하고 세 번 이혼했다"라고 말하며 그간의 이혼사를 고백했다. 유퉁은 19살부터 63살까지 6명의 아내와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다.


그러나 유퉁은 8번째 아내 사이에서 낳은 늦둥이 딸 미미가 보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을 흘렸다. 유퉁은 몽골에서 지내는 딸의 생활비와 학비 등을 대며 그리워하고 있었다.


유퉁이 방송을 통해 딸 미미에게 애정을 전하며 다시는 재혼하지 않을 거라고 다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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