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대박이, 앞니 쑥 빠져 "첫 유치 발치, 아빠는 이빨 뽑기 달인ㅋㅋ"

[연예]by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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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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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가 처음으로 발치를 했다.


31일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안이의 #첫유치발치 #오남매아빠는 #이빨뽑기달인ㅋㅋ #이갈이시작 #미운일곱살 아니고 #오남매집 #사랑둥이일곱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이 아들 시안 군의 유치 앞니를 뽑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이를 뽑은 대박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2020.08.31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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