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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편스토랑' 윤은혜 "불면증으로 수면제 복용..매니저 덕분에 끊어"

by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윤은혜가 매니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윤은혜가 하우스 메이트들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은혜는 수제 크림치즈 만드는 간단한 레시피를 알려줬다. 윤은혜는 "커피 필터에 요거트를 넣어두고 하루 정도 있으면 유청이 빠져나와 수제 크림치즈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청은 차로 만들어 먹거나 팩으로 사용한다면서 "저는 요리를 많이 하니까 거칠어져 손팩으로 사용했다"며 비닐장갑을 낀 채 그 안에 유청을 부었다.


이후 윤은혜는 언니가 실패한 오믈렛을 소생시키기에 나섰다. 시금치 페스토를 달걀물에 풀어 재료들과 섞어 시금치 오믈렛을 완성했다. 이어 다이어트 요리를 만들었다. 탄수화물 흡수율이 반으로 준 통밀이 들어간 파스타를 이용해 두부크림치즈와 시금치 페스토를 넣고 냉파스타를 만들었다. 이어 컬리플라워 라이스와 단백질이 많은 율무를 이용해 리소또도 순식간에 완성해냈다.


윤은혜는 직접 만든 콤부차도 꺼내왔다. 윤은혜는 먼저 홍자를 우려내고 물과 설탕, 스코비를 넣고 발효시킨 뒤 원하는 과일에 콤부차 원액을 부어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만들면 그렇게 탄산이 세지는 않지만 소화도 잘되고 좋다"며 "미용과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추천했다.


윤은혜는 8년지기 매니저 동생과 친한 언니 셋이서 동거 중이다. 윤은혜는 "왜 우리가 같이 살까 생각했는데 좋아서 사는 것 같다"고 했다.


16세 어린 나이에 데뷔한 윤은혜는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걸 매니저가 다 해준다. 나는 중학생 때부터 고지서를 본 적이 없다. 많이 배웠다. 그래도 아직 어렵다"고말했다. 그러면서 매니저에 대해 "없어서는 안될, 뒤에서는 저를 저보다 더 아껴주는 사람"이라고 고마움을 드러냈고 "가족이 많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윤은혜는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수면제를 몇 번 복용했는데 그 얘기를 듣고 매니저가 2년치 월급을 털어서 매트리스 사왔더라. 제가 걱정되니까"라며 "그때 평생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뒤로 수면제 같은 건 절대 안 먹기로 약속했고, 지금까지도 손 대지 않는다. 덕분에 너무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평생 고마운 사람"이라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