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파크가 있는 아이치 관광 필수 코스 총정리
지브리 파크가 위치한 아이치현에서 함께 즐기기 좋은 관광 명소를 지역별로 정리했다. 나고야 도심부터 도자기 마을, 예술 섬, 자연 절경까지 지브리 여행과 잘 어울리는 아이치 필수 코스를 소개한다.
![]() |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 세계관을 표현한
공원 시설, 지브리 파크가 위치한
아이치현.
이곳에는 일본의 원풍경을 느낄 수 있는
사토야마를 비롯해
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정겨운 거리 풍경,
개성 넘치는 동물들,
장인들의 손길과 마음이 살아있는
명소들로 가득해요.
오늘은 지브리 파크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명소들을 5개 지역으로 나눠 소개할게요.
나고야 지브리 파크 방문 예정이라면
오늘 글 참고하세요!
나고야 지역
![]() |
1️⃣ 노리타케의 숲 (나고야시 니시구)
유럽풍 붉은 벽돌 건축 경관을 즐기고 싶다면
나고야역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산업 관광 시설
노리타케의 숲을 추천해요.
이곳은 1904년에 창업한 노리타케
도자기 공장의 옛 부지를 활용해
풍부한 녹음 속에
산업 유산이 보존돼있는 공간입니다.
초록이 가득한 공원 안에서는
노리타케의 제조 매력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요.
붉은 벽돌 건물은 메이지 시대에 지어진
노리타케 최초의 공장이며,
하늘을 향해 솟은 6개의 굴뚝 기념비도 인상적이죠.
또한 공예 센터 1~2층에서는
본차이나(Bone china)의
성형부터 그림 장식까지의 제조 공정을
견학할 수 있어요.
2층에는 접시나 머그컵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페인팅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요,
3층~4층의 노리타케 뮤지엄에서는
올드 노리타케와 다양한 디자인 도면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카페와 레스토랑에서는 노리타케 식기를 사용해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숍에서는
이곳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도 만날 수 있답니다.
나고야를 거점으로 여행하는 경우
일정에 포함하기 쉬운 점도 장점입니다.
⏰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숍은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 |
2️⃣ 토요타 산업기술 기념관 (나고야시 니시구)
장인들의 만드는 열정에 관심이 있다면
나고야역에서 접근이 편리한
토요타 산업기술 기념관을 추천해요.
세계적인 토요타 그룹의 발상지에 자리한
이 기념관.
1911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벽돌 공장 건물을
산업 유산으로 활용해
근대 산업 기술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전하고 있습니다.
관내는 섬유기계관과 자동차관 두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섬유기계관은 다이쇼 시대의 방적 공장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근대 일본의 발전을 뒷받침한
섬유 기계 기술의 진보를 배울 수 있어요.
자동차관은 연면적 7,900m2의
광대한 전시 공간으로,
실제 기계를 이용한 동적 전시와
운영자의 시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내용이 매우 알차서 해외 방문객들로부터
토요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곳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죠.
이 기념관의 가장 큰 특징은
산업 유산으로 보존된 역사적인 건축물 속에서
최신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묵직한 기둥과 보, 자연광이 쏟아지는
높은 천장은 제조의 원점과 열정을 느끼게 하죠.
도서관, 레스토랑, 카페, 뮤지엄 숍도 함께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에도 적합합니다.
🚇 메이테츠 사코역에서 도보 3분
⏰ 오전 9시 30분~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휴관
🅿️ 22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무료 주차장 완비
세토 & 오와리아사히 지역
![]() |
1️⃣ 마네키네코 박물관 & STUDIO 894 (세토시)
지브리 파크가 있는 나가쿠테시 인근의
세토시에는 고양이를 테마로 한 시설이 있습니다.
바로 마네키네코 박물관과 인접한 도예 체험 공방
STUDIO 894입니다.
복을 부르는 고양이의 세계를 천천히 즐길 수 있는
반나절 코스로 제격이죠.
마네키네코 박물관은 서양식 건물 외관이
인상적인 일본 최대급 마네키네코 전문 박물관으로,
개인 컬렉션을 포함한 수천점의
마네키네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마네키네코에는 오른손을 든 고양이와
왼손을 든 고양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른손은 '금전운'을 부르는 상징입니다.
그렇다면 왼손을 든 고양이는 무엇을 불러올까요?
이런 마네키네코의 비밀을
영어 음성 가이드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세토는 1천년 이상 이어져 온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자기 산지입니다.
박물관 옆 STUDIO 894에서는
매일 마네키네코 페인팅 체험이 열려요.
도자기 바탕에 물감, 색연필, 마커 등을 사용해
자유롭게 그리는 도자기 낙서 체험은
어른과 아이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채색 후 직원이 유약을 발라 완성해 주는
정통 도자기 채색 체험도 있죠.
체험 참가자는 마네키네코 박물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답니다.
⏰ 오전 10시~오후 5시, 매주 화요일 휴관
✍🏼 체험 접수는 오후 3시 30분까지
🚗 지브리 파크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 나고야역에서 지하철로 약 50분
(히가시야마선 + 메이테츠 세토선 이용 시)
![]() |
2️⃣ 일본 제일의 홍차 도시
오와리아사히(오와리아사히시)
오와리아사히시는 일본 홍차협회가 인증한
맛있는 홍차 가게가 15곳이나 있는 도시로,
실매장 수 기준 일본 1위를 자랑해요.
각 가게에서는 산지와 추출 방식에
철저하게 신경 쓴 자신들만의 한 잔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답니다.
대도시가 매장 수에서는 유리하지만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매장 수로
나고야와 오사카를 제치고 1위에 선정된 점이
특징입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영어 대응도 가능하다고 해요.
매년 11월에는 전국의 홍차 팬들이 모이는
홍차 페스티벌 in 오와리아사히가 개최됩니다.
🚇 나고야역에서 지하철로 약 40분
(히가시야마선, 메이테츠 세토선 이용)
치타 지역
![]() |
1️⃣ INAX 도자기 박물관 & 도예 산책로
(도코나메시)
하늘 높이 솟은 벽돌 굴뚝을 올려다보고,
토관이 이어진 신비로운 언덕길을 따라
걸으며, 장인의 손길을 느껴보세요.
옛 향수를 자극하는 풍경 속에서
만드는 사람들의 정성과 열정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입니다.
도코나메야키로 유명한 도코나메는
세토와 함께 일본 육고요 중 하나로 꼽히는
유서깊은 도자기 산지입니다.
흙은 토관, 타일, 급수 주전자 등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며,
사람들의 일상을 지탱해 왔다고 해요.
INAX 도자기 박물관 단지에는
유노아루 광장, 자료관, 세계 타일 박물관,
화장실 문화관, 흙 머드관 등
7개의 테마 전시관이 있어
체험형 전시를 통해 흙과 도자기의 세계를
직접 느낄 수 있답니다.
벽돌로 쌓아 올린 높이 22m의 굴뚝이 압권이며,
옛 토관 공장에 남아 있는 대형 가마에서는
영상으로 재현된 불꽃을 보며,
가마 소성의 현장감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오전 10시~오후 5시, 수요일 휴관
(단, 공휴일인 경우 개관)
박물관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도예 산책로가 시작되며,
1.6km와 4km 두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길을 따라 벽돌 굴뚝과 가마, 토관 언덕,
거대한 마네키네코가 이어진
미로 같은 골목을 걸으며 산책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메이테츠 나고야역에서 도코나메역까지는
특급으로 약 30분, 중부국제공항에서도 가까워
공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답니다.
![]() |
2️⃣ 한다 붉은 벽돌 건물 (한다시)
1898년에 건립되어 유형문화재로 등록된
한다 붉은 벽돌 건물(구 가부토 맥주 공장)은
지브리 영화 <바람이 분다>에 등장하는
가부토 맥주 광고탑을 재현한 장소입니다.
건축가 쓰마키 요리나카가 설계한 이 건물은
벽돌 건축물로서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해요.
영화 <바람이 분다>에서 나고야역
주변 장면에 등장하는 가부토 맥주 광고탑은
실제로 과거 나고야역 앞에 존재했던
랜드마크였습니다.
영화에서는 이를 충실히 재현해
당시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사용했다고 해요!
2022년 3월, 이 광고탑은 한다 붉은 벽돌
건물 부지 내에 원래 크기인 약 10m로
복원되었습니다.
복고풍 디자인과 눈에 띄는 가부토 맥주 글자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상설 전시실에서는 가부토 맥주의 광고물,
다양한 병 디자인, 시대별 로고의 변화,
건축적 특징 등을 통해
건물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어요.
숍에서는 복각판 가부토 맥주도 판매한답니다.
🚇 메이테츠 나고야역에서
가장 가까운 스미요시초역까지
전철로 약 40분이 소요
니시오 지역
![]() |
1️⃣ 사쿠시마 & 미카와 공예 유리 미술관 (니시오시)
미카와만에 떠 있는 사쿠시마와
니시오시의 미카와 공예 유리 미술관에서
예술의 세계를 만끽해 보세요.
사쿠시마에서는 바닷가의 새하얀 이스트 하우스,
검은 큐브 형태의 낮잠의 집 등
포토스팟으로 유명한 예술 작품들이
섬 전체에 펼쳐져있어,
마치 하나의 무대 장치처럼 느껴집니다.
반짝이는 바다와 예술이 어우러진
비일상적인 분위기를 만낄할 수 있어요.
이시키항에서 바로 20분이면 도착하며,
예술작품을 감상한 뒤 해산물 덮밥으로
식사를 즐기는 여유로운 일정도 추천합니다.
사쿠시마에서 돌아온 후에는 차로 약 15분 이동해
미카와 공예 유리 미술관을 방문합니다.
기네스 인증을 받은 거대한 만화경 Sphere,
전면이 거울로 둘러싸인 몰입형 작품 사계는
색채의 소용돌이 속으로 당신을 이끕니다.
마치 2차원 세계에 들어온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 지브리 파크에서 렌트카로 이동하면
약 1시간 30분.
오전에는 사쿠시마, 오후에는 미술관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하루만에 자연과 예술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오쿠미카와 지역
![]() |
1️⃣ 요쓰야 센마이다 & 아데라 나나타키 폭포
(신시로시)
도시를 벗어나 오쿠미카와의
요쓰야 센마이다와 아데라 나나타키 폭포를 찾으면
일본 자연의 풍요로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해발 883m의 아라카케산 경사면에 펼쳐진
요쓰야 센마이다로 향합니다.
약 420개의 논이 200m의 고저 차를 두고
계단식으로 이어져있으며,
신록의 계절부터 수확까지
시기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줍니다.
그 아름다움으로 일본 100대 계단식 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국가 명승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아데라 나나타키 폭포로 이동합니다.
🚗 요쓰야 센마이다에서 차로 약 45분 거리
7단의 계단식 단층 절벽을 따라 흐르는
웅장한 모습으로 일본 100대 폭포에도
선정되었습니다.
폭포 아래 바위에는 포옹돌이라 불리는
거석이 있어 자식운을 기원하는 전설도
전해집니다.
신록부터 단풍까지 계절마다
계곡의 색채가 풍부하며
물보라에 비치는 빛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풍경은
마음을 치유해주죠.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어린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아요.
──────
지브리 파크 주변 명소들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곳이 가장 끌리시나요?
아이치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지브리 파크가 있는 아이치를
만끽하는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 아이치현 전용 프로모션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