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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파리 여행 기초 정보 ::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의 모든 것

byKKday

'프랑스 파리'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에펠탑, 개선문, 몽마르뜨, 센느강,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 랜드마크부터 예술, 패션, 미식 등 그 어느 하나로 특정할 수 없는 것이 파리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지베르니, 디즈니랜드, 몽쉘미쉘 등 파리 근교 여행 또한 훌륭하니 짧게 머물기에는 여러모로 아쉬운 도시이다.

꽃 피는 4월, 에디터가 프랑스 파리 여행을 다녀왔다. 파리 항공권, 파리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등의 파리 교통, 유로 환율, 파리 날씨 및 여행하기 좋은 시기, 파리 관광지까지. 낭만의 도시, 파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파리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을 파리 여행 기초 정보, 지금부터 시작한다.

✔️ 파리 항공권

현재 인천 - 파리 직항 항공편은 대한항공에어프랑스에서 운행하고 있다. 직항 항공편 기준, 인천국제공항에서 샤를드골 공항까지 약 12시간이 소요되며 파리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11시간이 소요된다.

주요 항공사에서 점차 파리 노선을 증편할 예정이라고 하니 파리 여행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 파리공항에서 시내

1. 버스

루아시버스는 파리의 중심인 오페라 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나비고 교통카드로 탑승 가능하다. 버스 내에서 와이파이 사용도 가능하니 자유여행자에게 제격.

2. 지하철

파리의 지하철 RER B선을 타고 시내에 갈 수 있다. 하지만, 짐이 많고 파리 여행이 처음이라면 다른 대중교통을 권한다.

3. 택시

가격과 상관없이 보다 편하게 목적지로 이동하고 싶다면, 택시가 제격일 것. 다른 이동수단에 비해 비싸지만, 요금이 정찰제여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4. 우버

해외여행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는 우버다. 편리함은 물론, 휴대폰으로 가는 길과 소요시간, 요금까지 확인 가능하다.

5. 픽업서비스

목적지까지 가장 안전하고 편하게 이동하는 방법이다. 무엇보다 24시간 서비스 제공으로, 새벽 도착 시에도 걱정 없다. KKday에서 프라이빗 픽업 샌딩 서비스 예약 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샤를드골 국제공항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 바로가기

✔️ 파리 대중교통

파리는 20개의 구와 위성도시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주로 여행하는 관광지는 1~9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로도 충분히 이동 가능하다.

파리의 대중교통으로 버스, 메트로, 트램, RER 등을 꼽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1존을 중심으로 여행을 하기 때문에 1존 곳곳을 연결하는 메트로를 주로 이용한다. RER은 파리 외곽을 연결해 주는 고속 전철로, 근교 여행 시 주로 이용하게 될 것.

✔️ 파리 교통권

교통패스는 크게 싱글티켓, 까르네, 모빌리스, 젠느, 비지트 패스, 나비고 총 6개의 종류가 있다.

1. 싱글티켓 & 까르네

버스나 메트로 등을 탈 때 사용하는 일회용 티켓이다. 출발지와 목적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파리의 1존 내에서 사용 시 개표 후 2시간 동안 메트로, PER 등을 탑승하고 환승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대중교통 간 환승이 불가한 경우가 있으니 이용 시 참고하자.

싱글티켓을 10장 묶음으로 판매하는 것을 까르네라 한다. 1회용 패스를 1장씩 구매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다.

2. 모빌리스 & 젠느

대중교통 횟수가 많다면 이 두 개의 패스를 추천한다. 패스 개시 전에 사용 날짜와 이름을 반드시 작성해야 하니 참고할 것.

모빌리스는 나이와 상관없이 하루 종일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패스이다.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지만, 만 26세 이상이라면 주말 및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하다.

젠느는 만 26세 미만에게 주말과 공휴일에만 판매하는 패스이다. 만 26세 미만이라면 젠느로 구입하는 게 더 좋다. 단, 개표 시점이 아닌 자정으로부터의 하루로 계산하므로 이용에 참고하자.

3. 비지트 패스

파리 시내의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패스이다. 유효기간 내에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의 이용 횟수가 많거나 파리 근교 여행을 여러 곳 계획 중인 이에게 추천한다.

4. 나비고 패스

주 또는 월 단위로 충전해서 기간 내에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패스이다. 파리 시내부터 파리 근교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며 대중교통을 많이 탈수록 이득이다. 결제 시 주 단위로 하게 되는데, 시작일은 결제일이 아닌 월요일이 기준이 되므로 계산을 잘 해야 한다. 발급을 위해서는 증명사진 1장과 보증금 5유로가 필요하다.

여행 일정과 대중교통 횟수를 고려하여 나에게 맞는 패스를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 파리 교통권 더 자세히 알아보기

​✔️ 유로 환율

프랑스는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이다. 2022년 4월 18일 기준, 1유로는 약 1,330원이다. 지폐 단위는 5€, 10€, 20€, 50€, 100€, 200€, 500€로, 총 7종류이다. 동전은 1센트, 2센트, 5센트, 10센트, 20센트, 50센트와 1유로, 2유로로 나뉜다.

✔️ 파리 날씨 및 여행하기 좋은 시기

4월 파리 날씨는 서울의 4월 초의 기온과 비슷하다. 아직까지 쌀쌀하고 일교차가 크므로 여분의 옷을 챙기는 것이 하나의 팁이다. 여행 중 비를 만날 수 있으니 작은 우산을 가져가는 것도 좋겠다.

파리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4~5월과 9~10월이다. 이때가 한국의 봄과 가을 날씨라 할 수 있다. 가장 더운 달은 7월, 가장 추운 달은 1월이다. 파리 여행 시 실시간 날씨 체크는 필수다. 일교차도 큰 편이니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을 함께 확인하자.

✔️ 파리 관광지

런던에 템즈강이 있다면, 파리에는 센느강이 있다. 강의 길이는 총 776km이며 그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는 37개이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유산, 센느강을 따라 파리 가볼만한곳을 살펴보자.

1. 에펠탑

프랑스 파리의 상징이다. 프랑스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이 만든 건축물로, 처음에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지 않는 흉물이라고 비난받았지만, 지금은 세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총 높이 324m였던 에펠탑은 지난 3월, 라디오 안테나가 설치되어 전체 높이가 330미터로 늘어났다.

>> 에펠탑 패스트트랙 티켓 바로가기

2. 개선문

프랑스의 역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축물이자 주요 국가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기념물이다. 매년 7월 14일 프랑스 혁명 기념일에는 멋진 퍼레이드가, 새해에는 환상적인 축제가 펼쳐진다. 꼭대기 루프탑에 올라가면 샹젤리제 거리부터 파리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 개선문 루프탑 입장 바로가기

3. 노트르담 대성당

1163년을 시작으로 180여 년에 걸쳐 완성된 노트르담 대성당.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프랑스 고딕 건축물의 최고 걸작이라 평가받는다. 2019년 화재로 인해 현재는 폐쇄되었다.

파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으며 예술가의 언덕이라 불릴 정도로 수많은 화가들이 자리하고 있다. ‘사크레 쾨르 성당’을 검색해서 오면 몽마르뜨 언덕의 뷰포인트를 만날 수 있다. 파리 뷰맛집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해 질 무렵에 방문하길 권한다. 근처에 있는 사랑해 벽도 함께 들러보자.

4. 루브르박물관

이탈리아 로마의 바티칸, 영국의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루브르박물관. 소장되어 있는 작품만 약 38만 점에 이른다.

그중에서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앞에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규모가 커서 길을 잃을 수 있으니 방문 전 미리 관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팁이다.

박물관 입구의 유리 피라미드는 루브르 박물관의 트레이드마크이니 기념사진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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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박물관이 1848년 이전의 작품을, 퐁피두센터(국립현대미술관)가 1914년 이후의 작품을 전시한다면, 오르세는 그 중간인 1848년부터 1914년 사이의 작품을 전시한다. 버려진 기차역이 미술관으로 재탄생해 그 모습을 둘러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오르세 미술관의 상징이자 유명한 포토존인 대형 시계. 밖은 환하고 안은 어두워 멋진 실루엣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잊지 말고 남겨보자. 그 밖에도 파리에서는 퐁피두 센터(국립 현대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로댕 미술관, 파리 시립 근대 미술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파리 여행을 길게 계획 중이라면 파리 근교 여행도 추천한다. 베르사유, 지베르니, 몽생미셸, 디즈니랜드 등. 그 매력이 다 다르니 살면서 한 번쯤은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에디터는 파리 디즈니랜드를 다녀와 파리 여행 마지막 편에 보다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 파리 근교 여행 베르사유 궁전 바로가기

정해진 시간이 너무나도 아쉽게 느껴졌던 파리 여행. 다양한 분야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나타내기에 결코 짧게 다녀올 도시가 아니다. 봄의 파리가 이런 모습이니, 문득 푸릇푸릇한 여름의 파리도 궁금해지고, 다채로운 가을과 눈 내린 겨울의 모습까지도 궁금해지는 시간이었다.

다음 편에서는 파리를 더욱 지혜롭게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알아두면 합리적인 파리 여행을 할 수 있으니 이 또한 놓치지 말자.

# 지혜로운 파리 여행을 위한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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