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여행 ]

방콕 여행 총정리편 :: 새로운 태국 입국절차 & 방콕 가볼만한곳 & 숙소 및 맛집

byKKday

태국 방콕 여행 아홉 번째 편에서 방콕 시장의 모든 것을 담았다. 약 한 달간, 9개의 콘텐츠를 통해 방콕의 다양한 정보를 소개했으니 참고 바란다.

마지막 편에서는 5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태국 입국절차방콕 가볼만한곳. 여행하기에 적합한 숙소 위치맛집, 꿀팁 등을 소개하겠다. 마지막 편으로 태국 입국절차와 방콕 여행을 한 번에 끝내보자.

✔️ 새로운 입국절차 (2022. 05~)

방콕 여행 첫 번째 편에서 4월 1일 이후로 태국에 입국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와 준비물을 소개했다. 5월부터는 입국절차가 변경되어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한다. 크게 두 가지 입국절차가 바뀌었다.

5월 1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태국 입국절차의 가장 큰 변화는 태국 입국 시 1일차 격리가 사라졌다. 즉, 격리 호텔을 이용하지 않고 태국에 입국할 수 있다는 것. 두 번째로는 1만 USD 이상 보장하는 여행자보험을 들면 된다.

바뀐 절차에 따라 타일랜드패스를 발권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는 백신예방접종증명서(영문), 여행자보험 가입증명서(영문), 여권사본 세 가지만 있으면 충분하다. 단, 2차 백신까지 맞은 사람에 한해 적용되는 사항이며, 한국으로 귀국 시 48시간 전 PCR검사는 아직 유효하다.

>> 타일랜드패스 신청 전용 홈페이지 바로가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기 어렵다면 타일랜드패스 신청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보자. 타일랜드패스가 발급되는 소요시간은 단 하루면 된다.

새로운 절차에 따른 타일랜드패스 신청은 4월 29일부터 적용되니 참고하길 바란다.

# 태국 타일랜드패스 신청 바로가기

태국 타일랜드 패스(입국허가서) 신청 대행 서비스

5월부터는 완벽하게 태국 무격리 여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항공권 가격이 상당히 오르고 있다. 태국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빠르게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 방콕 가볼만한곳(근교 및 새로운 장소)

팬데믹 이후에 방콕에 핫플레이스가 많아졌다. 에디터 Y는 그중 4곳을 추천한다. 떠오르는 방콕 야시장인 조드 페어스, 딸랏너이 골목에 위치한 홍시엥콩 카페(Hong Sieng Kong), 방콕을 대표하는 룸피니공원, 근교 여행지 칸차나부리가 그 주인공이다.

1. 조드 페어스

조드 페어스는 지난 야시장 편에서 소개했던 곳이다. 딸랏롯파이2 야시장이 없어지고 난 후에 많은 여행객들이 그리워했다. 시장을 운영하던 회사도 그 그리움을 알았는지, 더 좋은 위치에 생겨 이용하기에 편해졌다. 이곳에서 랭쌥을 먹는 것을 잊지 말자.

MRT를 타고 Phra Ram 9역에 내려서 3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센트럴 플라자와 연결되어 있으니 쉽게 찾아갈 수 있을 것. 딸랏롯파이2 야시장만큼의 규모는 아니지만, 전보다 더 깔끔하고 세련된 야시장으로 바뀌었으니 꼭 가봐야 할 곳이다.

2. 홍시엥콩 카페 (Hong Sieng Kong)

짜오프라야 강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맛있는 커피를 먹기에 최고의 장소가 아닌가 싶다. 커피뿐만 아니라 간단한 식사류도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자. 방콕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놓치면 안 될 방콕 여행 필수 코스이다.

홍시엥콩 카페(Hong Sieng Kong)와 딸랏노이 골목을 함께 여행하고 싶다면 아래의 상품을 이용해 보자.

# 방콕 딸랏노이 골목 & 올드타운 반일투어 바로가기

태국 방콕 딸랏노이 골목+올드타운 반일투어(오후 출발, 백신 접종 한국어 가이드)

3. 룸피니공원

방콕은 태국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이다. 도시를 여행하다 보면 정신없고 삭막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에디터 Y도 한 달간 방콕에 머무르다 보니 가끔씩 그런 기분이 들었다. 이런 기분을 해소시키기에는 룸피니공원만한 장소가 없다.

뉴욕의 센트럴파크가 있다면, 방콕엔 룸피니공원이 있다. 룸피니공원만의 생기 넘치고 편안한 분위기가 여행자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4. 칸차나부리 (죽음의 철도 및 에라완 국립공원)

칸차나부리는 방콕에서 버스로 2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죽음의 철도를 지나는 기차는 하루에 3번만 운행되므로 칸차나부리 기차역에서 시간을 잘 확인하고 타야 한다. 에라완 국립공원은 칸차나부리 시내에서 1시간 30분을 더 가야 마주할 수 있는 공원이다.

자연을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칸차나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에디터 Y는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이기 때문에 방콕 여행 전부터 꼭 가봐야 할 1순위를 에라완 국립공원으로 정했다.

에디터 Y는 버스를 직접 예약해서 칸차나부리를 다녀왔지만, 다소 번거롭고 어려울 수 있다. 여유롭고 편한 여행을 원한다면 아래의 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팁이니 참고해 보자.

# 칸차나부리 죽음의 철도 & 에라완 국립공원 투어 바로가기

【1박2일투어】 칸차나부리 죽음의 철도, 콰이강의 다리, 말리까, 에라완 국립공원 (방콕 출발)

✔️ 여행하기 좋은 숙소 위치

방콕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카오산로드와 아속역을 들어봤을 것이다. 카오산로드는 방콕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아속역은 방콕 시내의 중심가다. 지금부터 에디터 Y가 여행 스타일에 따라 숙소 위치를 추천해 주겠다.

1. 람부뜨리빌리지

카오산로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라면 람부뜨리빌리지 지역을 추천한다. 람부뜨리빌리지에서 걸어서 5분 정도면 카오산로드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주변의 왕궁이나 사원, 짜오프라야 강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위치일 것.

2. 아속역

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자라면 아속역 근처에 숙소를 잡는 것이 현명하다. BTS 아속역은 MRT 스쿰빗역과 연결되어 있어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근처에 시암파라곤, 터미널21등 대형 쇼핑몰이 있어 쇼핑하기에도 좋다.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아속역을 기억하자.

✔️ 에디터 Y가 추천하는 방콕 맛집 BEST 3

1. 노스이스트

한국인이 사랑하는 푸팟퐁커리 맛집 '노스이스트'이다. 단돈 280바트에 성인 남자 두 명이서 배부르게 먹을 양이다. 밥과 면을 따로 주문해 골라 먹는 재미, 노스이스트가 자랑하는 거대한 땡모반까지.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게살 카레를 먹을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다.

노스이스트 바로 옆에 룸피니공원이 있으니 배부르게 먹고 공원에서 산책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2. 란 째오 쭐라

현지인도 줄 서서 기다리는 맛집이다.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태국 편에도 방영되어 더 유명해졌다. 란 째오 쭐라를 대표하는 음식은 마마똠얌라면. 말 그대로 똠양궁 베이스에 각종 해산물과 고기와 라면을 넣어 만든 음식이다.

똠얌궁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먹어볼 만한 맛이니 방콕에 온다면 백종원 선생님을 믿고 먹어보도록 하자.

3. 쿤댕 꾸어이짭 유안

방콕 여행을 검색하다 보면 '카오산로드 3대 국수'라고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쿤댕 꾸어이짭 유안이 바로 끈적국수로 유명한 카오산로드 3대 국숫집 중 하나다. 특유의 끈적한 면과 시원한 국물이 지난밤 카오산로드의 숙취를 한 번에 날려준다.

더운 날씨에 먹는 뜨거운 국수가 먹기 쉽지는 않지만, 한번 맛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계속 찾게 될 것이다. 카오산로드에 온다면 꼭 먹어야 할 음식 1순위다.

방콕 여행, 에디터 Y와 함께라면 어려울 것이 없다. 새로운 입국절차부터 방콕 가볼만한곳, 숙소 그리고 맛집까지. 간소화된 입국절차로 인해 더욱더 뜨거워질 여행지 태국 방콕이다. 태국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에디터 Y의 태국 방콕 여행은 오늘로써 모두 끝이 났다. 태국여행준비물, 태국 격리 호텔, 방콕 여행 기초 정보, 반일투어, 액티비티, 미식여행, 서핑, 마사지, 시장, 그리고 방콕 여행 총정리편까지. 즐거운 태국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

여행길 위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에디터 Y는 곧 새로운 소식으로 돌아오겠다.

# 에디터 Y가 선택한 방콕 여행 BEST 3

태국 방콕 치 스파 샹그릴라 호텔 마사지 (SHA 방역 인증)

태국 방콕 더 데크 레스토랑 런치 & 디너 (SHA 방역 인증)

태국 방콕 왕궁+에메랄드 사원+새벽사원+수상가옥 반일투어(SHA방역 인증/한국어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