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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끄라비 신혼여행 :: 낭만과 여유로 즐기는 끄라비 3대 비치

byKKday

끄라비는 도시 전체가 천연 관광자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섬 투어로도 유명하지만 신혼여행지의 성지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끄라비 3대 비치라고 불리는 아오낭비치, 프라낭비치 그리고 라일레이비치가 있기 때문이다.

많은 신혼부부가 낭만과 여유를 즐기러 이곳을 찾는다. 한적하고 유유자적한 비치에서 보내는 시간, 지금부터 함께해보자.

1. 아오낭비치

끄라비를 대표하는 아오낭비치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해변이다. 우리나라도 치면 부산의 광안리, 해운대해수욕장 느낌이다. 아오낭에서 다른 섬들과 프라낭, 라일레이비치 등을 갈 수 있으며 차례대로 소개하겠다.

아오낭비치 주변은 걸어 다니는 거리마다 야자수로 가득하며, 청량한 바다색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게 조성되어 있다.

아오낭비치는 특히 모래사장이 부드러워 해변을 걸어 다니기에 안성맞춤이다. 큰 나무도 많아 더위를 피하기에도 좋다. 꼭 신발을 벗고 아오낭비치를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더위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아오낭비치는 최고의 휴식처가 될 수 있다. 아오낭비치 주변에 마련되어 있는 벤치나 담벼락에 걸쳐앉아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는 순간, 행복한 시간이 만들어질 것.

에디터 Y가 아오낭비치를 멋있다고 표현하는 이유는 바다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섬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비치 주변으로 섬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안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비치타월 한 장을 놓고 자신만의 시간들을 즐기는 이들. 에디터 Y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여유가 느껴졌다.

끄라비의 여행의 시작과 끝인 아오낭비치. 모든 일에는 처음과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그것을 만족시켜주는 여행지, 아오낭비치이다. 태국 끄라비 여행을 온다면 아오낭을 먼저 떠올리자.

2. 프라낭비치

아오낭비치에서 롱테일보트를 타고 약 20분 정도 가면 라일레이비치 서쪽 항구에 내리게 된다. 라일레이에는 서쪽 비치와 동쪽 비치가 있는데, 프라낭비치는 라일레이 동쪽 비치 쪽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

프라낭비치로 가기 위해서는 프라낭동굴을 지나서 가야 한다. 구글맵에 프라낭비치나 동굴을 검색해서 가면 위 사진의 표지판을 만날 수 있다. 라일레이 동쪽 선착장을 지나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프라낭비치로 가는 길이다. 왼쪽에는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종유석과 석순들이 많고, 오른쪽에는 원숭이들이 거주하는 숲으로 되어있다.

프라낭비치로 가는 길에 라일레이 서쪽과 동쪽 비치를 위에서 바라볼 수 있는 뷰포인트로 가는 길이 있다. 쪼리나 슬리퍼로 가기에는 험한 길이니 뷰포인트에 가고 싶다면 미리 운동화나 샌들을 신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금방이라도 박쥐가 튀어나올 것 같은 프라낭동굴의 모습이다. 마치 고드름같이 종유석과 석순들이 다양하게 배열되어 있다.

프라낭비치로 가는 길에 이국적인 종유석과 석순을 구경하며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옆에 보이는 울타리로 원숭이들이 많이 지나다니는데, 관광객들의 먹거리나 핸드폰을 종종 뺐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프라낭비치에서는 동굴 밑에 자연으로 만들어진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프라낭비치를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암벽 클라이밍을 할 수 있기 때문. 프라낭동굴 특유의 바위 구조들 때문에 클라이밍 하기에 좋은 벽이라고 한다. 암벽 클라이밍은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며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액티비티를 좋아한다면 도전해 보자.

라일레이 뷰포인트, 프라낭동굴, 암벽 클라이밍 그리고 프라낭비치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프라낭비치. 종유석과 석순들이 만든 동굴 아래에서 하는 바다수영이라. 프라낭비치를 여행한다면 새로운 묘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장소로 느껴질 것이다.

3. 라일레이비치

라일레이비치로 가기 위해서는 아오낭비치에서 롱테일보트로 타고 약 20분 정도를 가야 한다. 롱테일보트는 아오낭비치 주변에 위치한 투어리스트 업체에서 예약하면 된다. 롱테일보트를 예약하는 업체는 다양하니 어느 곳에서 해도 상관없다. 편도로 100바트이며 8명이 전부 차야지만 운행된다.

서쪽 라일레이비치의 모습이다. 아오낭비치에서 라일레이를 가는 방법은 서쪽 라일레이비치에 내리는 방법뿐이다. 동쪽 라일레이비치에서는 아오낭비치를 가는 롱테일보트가 없다. 아오낭비치로 다시 돌아갈 때도 이곳에서 타야 하니 기억하도록 하자.

서쪽 라일레이비치에서는 동쪽 라일레이비치와는 다르게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수영하는 사람이 많다.

라일레이비치 주변에 카약을 빌려주는 곳도 많으므로, 바다와 끄라비의 기암괴석을 조금 더 가까이서 느끼고 싶다면 타보도록 하자.

동쪽 라일레이비치와 이어지는 워킹스트리트이다. 워킹스트리트에는 식당, 카페, 마트, 관광안내센터 등이 있다.

워킹스트리트 초입에 위치한 비치 카페이자 펍이다. 간단한 먹거리도 판매하니 해변을 바라보며 맥주 한 잔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장소.

제대로 된 한 끼를 하고 싶다면 워킹스트리트에서 조금 더 들어가 보자. 휴양지 분위기 나는 다양한 식당이 많으니 고르는 재미가 있다.

라일레이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예약하거나 롱테일보트를 예약하는 안내센터이다. 피피섬이나 다른 섬 투어도 예약이 가능하니 참고하도록.

라일레이는 가는 방향의 표시를 주로 표지판이나 건물 벽면에 표시하곤 한다. 표지판의 방향이 대부분 정확하지만, 조금 돌아가는 길을 안내하기도 하니 구글맵과 비교하며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서쪽 라일레이에서 동쪽 라일레이를 가는 길은 주로 이런 골목길로 조성되어 있다. 작은 마을답게 아기자기한 길조차도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동쪽 라일레이비치의 항구 모습이다. 동쪽 라일레이비치에서는 피피섬을 오고 가는 사람들이 페리를 타고 내린다. 에디터 Y도 피피섬에서 아오낭비치를 가는 길에 동쪽 라일레이비치에서 내려 하루 숙박하고 아오낭비치로 넘어갔다.

아오낭 - 피피섬 - 라일레이 - 아오낭 순으로 여행을 하게 되면 라일레이를 가는 편도 100바트 값을 아낄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동쪽 라일레이는 해변에서 놀기보다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절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적합하다.

서쪽 라일레이비치와 동쪽 라일레이비치 둘만의 각기 다른 매력이 존재하니, 태국여행을 간다면 직접 두 눈으로 감상하고 느끼기를 바란다.

태국 끄라비의 아름다운 3대 비치, 어떠했는가. 에디터 Y가 태국여행을 하면서 가장 여유롭게 즐겼던 순간이 아닌가 싶다.

다음 편에서는 태국의 지상낙원이라고 불리는 피피섬을 소개할 예정이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피피섬. 에디터 Y의 태국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많은 이들이 태국여행을 하는 그날까지. 에디터 Y가 태국 곳곳을 두 발로 돌아다니며 생생하게 전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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