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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말레이시아 휴양지 추천 :: 말레이시아가 숨겨놓은 아름다움, 티오만 섬

byKKday

말레이시아에는 쁘렌띠안, 랑카위, 페낭, 시파단, 티오만 섬 등 아름다운 섬이 많다. 오늘은 말레이시아 동쪽 끝에 있는 티오만 섬을 소개할 예정이다.

티오만 섬은 쿠알라룸푸르에서도 버스와 배를 타고 약 9시간을 가야 하는 곳이다. 특히 티오만 섬은 바다가 맑아 다이버들의 성지로도 유명하다. 지금부터 티오만 섬 가는 방법부터 볼거리까지 함께 알아보자.

티오만 섬은 세계 10대 섬 중 하나로 언급될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티오만 섬에 가기 위해선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가장 먼저 쿠알라룸푸르 Terminal Bersepadu Selatan(TBS) 터미널에서 메르싱이라는 항구로 이동하자.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터미널까지는 LRT를 타고 Bandar Tasik Selatan역으로 가 면 된다. 역이 터미널과 이어져 있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는 게 힘들다면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볼 것. 배, 숙박, 그리고 액티비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중허씨는 말레이시아 현지 친구의 추천을 받아 현지 홈페이지에서 티오만 섬 숙박과 액티비티를 예약했다.

TBS 터미널에서 밤 11시 30분 기차를 타면 새벽 5시~6시경 메르싱에 도착한다. 티오만 섬행 배의 출발 시간이 10시이기 때문에 4시간 가까이 항구 근처에서 기다려야 한다.

메르싱 항구 근처 식당들은 오전 6시부터 문을 열기 시작한다. 중허씨도 배를 기다리는 동안 음식으로 허기를 달랬다.

오전 9시쯤 되자 사람들이 항구에 모이기 시작했고, 탑승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배로 2시간 정도 이동하면,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손꼽히는 티오만 섬에 도착하게 된다. 작은 섬이 아니기 때문에 하차하는 포인트에 따라 여행이 달라질 수 있다.

중허씨가 내렸던 곳은 Genting village라는 곳이다. 앞서 말했듯이 티오만 섬은 다이버들의 성지로 유명하다. Genting village는 가까운 곳에 스킨스쿠버다이빙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어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예약한 숙박업체에서 픽업 서비스를 나왔다. 티오만 섬은 골목이 작기 때문에 차보다는 오토바이스쿠터로 이동한다.

스노쿨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곳은 천국이다. 물의 빛깔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멋진 풍경을 구경하게 될 것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티오만 섬은 딱 그런 표현이 어울리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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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oman Santai Resort Staycation | Tioman Island

화려하지 않지만 티오만 섬의 감성이 담긴 카페도 있다. 음료와 음식도 훌륭하다. 간단하고 소박한 음식이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정성 들여 만들기 때문인지 어느 음식보다도 맛있다.

한 가지 특별했던 점을 꼽자면 섬 안에 면세점이 있다는 것이다. 말레이시아 현지인들도 이곳에서 주류 등을 사기 위해 종종 방문한다고.

시간이 멈춘듯한 티오만 섬. 그렇기 때문에 자연을 좋아하는 중허씨에게 더욱 색다른 여행지로 다가왔다. 태초의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말레이시아가 숨겨놓은 보물, 티오만 섬으로 가자. 평생 후회하지 않을 여행지로 남을 것이다.

말레이시아의 숨겨진 아름다움, 티오만 섬. 거리는 조금 멀지만 고생한 만큼 값어치가 있는 여행지라 생각한다. 말레이시아에 간다면 티오만섬을 꼭 추천한다.

다음 편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여행에 음식이 빠질 수 없지 아니한가. 쿠알라룸푸르의 전통음식부터 핫플레이스 맛집까지. 중허씨의 쿠알라룸푸르 식도락 여행,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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