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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동남아 휴양지 추천 :: 에메랄드빛 청춘의 순간, 라오스 블루라군

byKKday

남녀노소 전 세대가 어울려 뛰어놀고 춤추는 나라, 라오스. 오늘은 2030 청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라오스 여행지, 방비엥에 위치한 블루라군을 소개하겠다.

방비엥은 꽃보다 청춘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해졌다. 그중에서도 인기 1순위는 에메랄드빛이 매력적인 블루라군이다. 팬데믹 이후, 블루라군은 어떻게 변했을까. 중허씨의 블루라군 여행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블루라군은 총 세개의 지역으로 나뉜다. 그 중 블루라군1은 방비엥 시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다. 보통 툭툭이를 타고 가거나, 오토바이를 빌려 간다. 시내에서 약 15분 정도 소요되니 사람들과 함께 툭툭이를 타고 방비엥 풍경을 바라보며 가는 것을 추천한다.

블루라군1 입구에 들어가기 전, 노점상들이 있다. 물에서 놀 때 입는 수영복이나 래시가드를 비롯해 라오스 현지 옷도 판매하니 참고할 것.

블루라군1은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타고 온 툭툭이를 하루 종일 빌렸다면 따로 마련된 주차장에 세우면 된다. 편도로 타고 왔다고 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근처에서 쉽게 툭툭이를 대여할 수 있다.

블루라군1 입장료는 단 10,000낍. 1만낍은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900원이다. 시간당 900원이 아닌 하루 종일 900원이다. 여유가 많지 않은 대학생들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는 여행지다.

블루라군1로 들어가는 길. 3년 전에 비해 길이 잘 정돈되어 있다.

블루라군1 다리를 기준으로 내부와 외부를 나눌 수 있다. 기존에는 내부에만 있었던 휴식공간이 지금은 외부에도 다양하게 마련돼있다.

이곳에서는 까오삐약부터 솜땀, 팟타이, 감자튀김 등 현지 라오스 음식뿐만 아니라 동남아 그리고 서양 음식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다리의 왼편이 매체에서 많이 접했을 블루라군1의 모습이다. 오른 편은 편하게 수영을 즐기며 유유자적하게 놀 수 있는 곳이다.

이 사진 한 장에 블루라군1의 모습을 다 담겼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행자들의 놀이터라 부르는 블루라군. 블루라군1에서는 그네도 탈 수 있고, 다이빙, 짚라인 등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즐길 수 있다.

블루라군1 다리 오른 편의 모습이다. 튜빙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수위가 왼편보다는 높지 않아 수영을 즐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강가 옆에는 간이 테이블과 카바나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카바나 옆에는 뛰어놀기 좋은 잔디 밭이 있다. 단체 레크리에이션 장소로도 적합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블루라군1은 다이빙 명소이다. 다이빙을 하러 블루라군에 가는 것인데, 이곳은 생각보다 수심이 깊다. 수영을 못하거나 물을 무서워한다면 반드시 구명조끼를 빌리자. 가격도 약 900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

3년 전과 비교해 가장 달라진 점은 철제 계단과 다이빙대다.

3년 전에는 자연 그대로의 나무 다이빙대였는데, 사진 속 나무가 부러지는 바람에 안전한 다이빙대를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나무 다이빙대가 없어져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더 안전하고 편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가장 높은 다이빙대의 높이는 약 8m. 숫자만으로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지만, 막상 올라가면 못 뛰어내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이들을 위해 근처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다이빙대를 마련했다. 충분히 연습한 후, 높은 다이빙대에 도전하도록 하자.

친구와 함께 블루라군에서 다이빙을 즐기고 싶지 않은가. 여행지에서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 만큼 값진 경험은 없다고 생각한다.

블루라군1에는 타잔 흉내를 낼 수 있는 간이 짚라인도 있으니 꼭 타보자. 잠깐이라도 하늘을 나는듯한 기분, 이건 말로 설명할 수 없다.

사랑하는 친구, 가족들과 함께 인생 샷도 남길 수 있는 블루라군1. 멕시코에 세노때가 있다면, 동남아 라오스에는 블루라군이 있다.

오늘 소개한 블루라군 떠했는가. 직접 방문한 중허씨는 이곳이 라오스 방비엥에서 가장 핫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올겨울, 따뜻한 동남아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저 말고 라오스로 떠나자. 더 늦기 전에 청춘의 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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