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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할머니 토스트 만들기 쉽고 간단한 길거리토스트

by4월의라라

오늘은 할머니 토스트 만들기 적어봅니다. 쉽고 간단한 평소에 자주 만들었던 길거리토스트인데요. 이번에 포스팅해볼까 싶어 검색해 보니 이게 할머니토스트라고 나오네요. 창동에 계신 할머님이 만드셨다는데, 몰랐네요. 이렇게 맛있는걸~ 그곳에서 유래가 되었군요. 할머니 감사합니다. ^^

완성된 할머니토스트

할머니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하나는 옆지기꺼 하나는 제꺼~ 요거 간식으로 드신다지만, 저희 집은 이거 식사예요. 이렇게 먹고 나면 속도 든든하고 좋더라고요. 오늘은 레시피랄 것도 없어요. 그냥 주욱 보시면 됩니다. 자아~ 시작해 볼까요.

냉동된 식빵 4장 사진

할머니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냉동실에 넣어둔 식빵 4장 꺼냅니다. 식빵은 사면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어요. 빵은 냉동보관 아시죠. 단, 냉동실 잡내를 빵이 다 흡수하니 밀봉을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할머니토스트 재료 사진

할머니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할머니토스트의 재료는 간단해요. 달걀과 갖은 채소들 주로 냉장고 속 자투리채소 이용합니다. 길거리토스트 워낙 옆지기가 좋아해서 달걀알레르기 있어서 먹고 있어요. 사실 알레르기라지만, 발현되는 증상이 심한 게 아니라서 그냥 먹고 있습니다. 달걀에 모두 섞어줄 거니 섞이기 좋게 채소는 모두 채를 썰어서 준비합니다.

할머니토스트 재료를 모두 섞은 모습

할머니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달걀 풀어서 채소들 모두 넣고, 전 허브솔트를 넣어주었어요. 소금과 후추 정도만 들어가면 됩니다.

재료를 모두 팬에 굽는 모습

할머니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재료를 모두 팬에 굽는 모습

할머니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팬에 널찍하게 부쳐주는데, 뒤집기 전에 4등분해서 뒤집어줍니다. 이렇게 4등분해서 각 2개씩 빵에 넣을 거예요. 성질 급한 전 불이 좀 세게 하다 보니 달걀이 쫌... ㅜ

토스터기에 식빵을 굽는 모습

할머니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냉동빵은 바로 토스터기에 넣어 구워주세요. 이 토스터기는 20년이 넘은건데, 낡긴 해도 아직 작동이 잘 되니 버리질 못하겠네요. 사실 빵은 버터에 구워 주는 게 훨씬 맛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구워주는 게 바삭하니 괜찮기도 하더라고요. 옆지기가 기름에도 예민한 편이라 달걀을 버터에 구워주었으니 빵은 생략한 겁니다.

식빵에 대추야자페이스트를 바른 모습

할머니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빵에 대추야자페이스트 발라주고, 이거 만드는 법 완전 쉬운데, 올려둔 포스팅이 없더라고요. 조만간 만들어야 하는데, 그때 올려드릴게요. 천연으로 단거라 설탕보다 훨씬 좋습니다.

식빵에 이어서 달걀과 치즈를 올린 모습

할머니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대추야자페이스트 위에 달걀 올리고 치즈 한 장 올려주세요.

식빵에 이어서 케첩을 바른 모습

할머니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다시 달걀 올리고, 케첩 뿌려줍니다.

식빵에 이어서 채소를 올린 모습

할머니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그리고 채소를 올려주는데, 양상추 좋아요. 오이도 좋고, 먹다 남은 쌈채소도 좋아요.

식빵에 캐슈넛스프레드를 바른 모습

할머니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맞은편 빵에는 캐슈넛스프레드 발라주었어요. 이것도 고소고소하니 맛있답니다.

완성된 할머니토스트 길거리토스트

할머니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완성된 할머니토스트 대각선으로 잘라 올려주니 모양이 예쁘죠. 뜨뜻한 달걀부침 사이에서 치즈가 녹아 흘렀습니다. 이건 옆지기용입니다.

완성된 할머니토스트 길거리토스트

할머니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이건 제가 먹을 건데, 맨 아래 진한 색이 오디잼이에요. 그리고 위에는 똑같고, 캐슈넛스프레드 대신 땅콩버터 발라주었고, 치즈는 빼고 채소를 많이 넣어주었더니 도톰합니다. 이게 뭐라고~ 정말 맛있어요. 한 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워낙 저희 집은 먹는 양이 많지 않아서 이거 한 장으로 되지만, 일반분들이라면 맛있으니 더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할머니토스트만들기 어떻게 보셨나요? 만들기 어렵지 않지만, 사실 귀찮긴 해요. 누가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하하하 8월도 어느새 다 지나갔습니다. 모두 남은 8월 잘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