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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남은 약버리는법 보건소에서 버릴 수 있었어요~

by4월의라라

오늘은 그간 모은 약을 버렸던 이야기 적어봅니다. 약을 그냥 버리면 안 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어디서 버려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약국이나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했어요. 여기저기 전화하고... 결국... ^^

남은약버리는법

몇 년 간 남은 약들 모아보니 양이 제법 되더라고요. 이걸 어쩌나... 우선 철저히 분리수거부터 하자 싶었습니다.

남은약버리는법

종이부터 분리해서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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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통이랑 유리병도 모으고 스티커를 최대한 떼어냈습니다. 이게이게 너무 어려워서 몇 번을 집어던질 뻔... 포기한 것도 있어요. 너무 지저분해서 차마 사진은... 패스하고,

남은약버리는법

이런 것도 그냥 버리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알약만 모두 모았어요.

남은약버리는법

와~ 양이 어마어마해요. 직구로 구입해서 먹다가 부작용으로 못먹었던 약부터 병원에서 지어온 약 등 양이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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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도 그냥 버리면 안 되니 유통기한 지난 연고는 모두 모아봤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우황청심환부터 치질약에 소화제, 감기약, 피부연고 등 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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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약국에서 받지 않더라고요.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해서 전화로 문의해보니 제가 사는 곳은 구청에 가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제가 사는 곳 구청에 같더니 보건소에 버리는 곳이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다행히 구청 바로 옆이 보건소라 휴~ 보건소 출입문 바로 옆에 작은 통 두 개가 반갑게 보였어요.

남은약버리는법

폐의약품 수거함 너, 반갑다. 개별포장은 모두 벗기라는 안내그림이 보입니다. 아~ 집에서 미리 잘하고 온 거구나 싶어 기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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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약을 모두 버렸습니다. 알약이라 가루약, 연고 등 모두 넣어주고 왔는데, 양이 어마어마해서... 쪼그려 앉아 넣다 보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네요. ㅋㅋㅋ 여하튼 남은 약 버리기 성공~ 저걸 버려야 하는데하는데 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오늘은 약버리는법 적어보았습니다. 단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