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1박 80만원’ 5성급 호텔에서 보낸 최악의 허니문

[여행]by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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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에 문을 연 5성급 특급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의 사우나가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더구나 호텔 측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면서 더욱 여론이 악화하는 모양새다. 제주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글 = 장주영 여행+ 기자 / 디자인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2021.02.19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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