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골반을 쓰다듬어?" 안유진 패션쇼 성추행에 팬들 폭발..문제의 장면에 갑론을박 펼쳐지는 이유

[연예]by 머그타임즈

온라인 커뮤니티

안유진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한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발생한 국제 성추행 피해 이슈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한 프로그램에서 르세라핌이 성희롱을 당한 사건이 얼마지나지 않아 팬들의 반응은 더욱 뜨겁습니다.

안유진의 골반에 손을 올린 남성의 정체?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image-51.png입니다

X(옛 트위터) ‘i-D’

지난 2월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펜디 2024 FW 컬렉션 패션쇼가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 그룹 아이브(IVE) 리더이자 펜디 앰배서더인 안유진이 참석했습니다. 안유진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이날 함께 포토월에 선 한 남성의 ‘못된 손’이 화제에 휩싸였습니다. 이 남성은 백스테이지에서 안유진의 골반에 손을 올리며 포즈를 취했던 것입니다. 이 남성의 정체는 펜디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였습니다.


촬영이 마무리되자 이 남성은 손을 거둬들이는 과정에서 안유진의 골반을 지나 허리를 쓸어 올리기도 했습니다. 안유진은 당황한 기색조차 보이지 않고 끝까지 미소를 유지하며 무사히 촬영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해당 모습이 영상으로 촬영됐고 영국 매거진 i-D 공식 ‘X'(옛 트위터)에 공개됐습니다. 이어서 온라인 커뮤니티, SNS로 퍼지며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해외 팬들의 반응 “서양의 문화라고?” 격분

인스타그램 ‘마리끌레르’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서양권 문화라며 지나친 해석이라 의견을 냈습니다. 하지만 이를 본 많은 팬들은 불편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국내 팬들은 “초면에 저런 과한 스킨십은 삼가야 하지 않나”, “골반을 만지는 건 무례한 짓이고 추행이나 다름없다”, “너무 불쾌하다. 주의해줬으면 좋겠다”, “사진 촬영이니 손 올리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왜 쓸어올리냐”, “외국에는 매너손이 없나”, “아무리 외국 문화라도 우리나라 정서에는 안 맞다”는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해외 팬들 역시 “아무리 업무 환경이라도 개인은 존중받아야 한다”, “허리면 몰라도 골반에 손을 올리는 건 과했다”라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일부 팬들은 “외국에선 친근감의 표시일 수 있다”, “외국 셀럽 사진 찍을 때 저런 포즈 하는 걸 자주 봤다”라며 사심 없이 일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해프닝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안유진은 이미 유럽 국가의 관습을 잘 알고 있다. 오히려 팬들이 안유진을 망신시키고 있다. 일이 커진다면 사과해야 하는 건 안유진이다”라며 반응이 과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예상치 못한 주장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일부 해외 팬들은 “과민반응 보이지 마라. 그는 결혼했고 게이다”라며 킴 존스가 이미 결혼을 했고 ‘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성년자에게 “나도 꽂고 싶어”… 끊이지않는 성희롱

인스타그램 ‘르세라핌’

한편, 얼마전에는 르세라핌이 중국 ‘홍백 예술상’에 출연했다가 성희롱 발언을 들은 사건으로 많은 팬들이 분노하는 일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이 얼마 지나지 않아 비슷한 일이 또 발생하면서 국내 여론은 더욱 들끓었습니다.


당시 르세라핌이 대나무 꼬치를 먹으려고 하는 순간 대만 가수 겸 배우 황위진이 수위 높은 성적 발언을 했습니다.


황위진은 “나도 꽂고 싶다. 그녀들 아래에 있는… 그 고구마 볼”이라고 말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이때 다른 출연자가 황위진을 향해 “말실수했다”고 지적할 만큼 해당 충분히 선을 넘은 발언이었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를 들은 동료 출연진 샤샤가 “황위진, 네 말을 들었다. 말실수를 한 것 같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황위진은 “여러분, 그런 뜻이 아니었다. 나도 그녀들과 같은 식사를 하고 싶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라고 급히 해명했습니다.

SNS ‘황위진’

더구나 르세라핌 멤버의 막내인 홍은채는 미성년자이므로 더욱 신중했어야 한다며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황위진의 가벼운 발언에 국내외 팬들의 비난은 쏟아졌고 결국 사과문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황위진은 결국 이 논란으로 실직하게 되었습니다.


K팝 걸그룹의 국제 성희롱·추행 사건은 오래 전부터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걸그룹이 해외에서 무방비한 상태로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이나 선을 넘는 발언으로 피해를 입는 일이 반복되는 모습에 팬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내 팬들은 더 이상 이와 같은 일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강경 대응하여 재발을 예방하고 안전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4.02.28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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