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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요즘 옛날 같지 않아” 42년차 동안 배우 이연수 근황

by나남뉴스

“요즘 옛날 같지 않아” 42년차 동안 배우 이연수 근황

사진 출처: tvN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사진 출처: tvN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아역배우 출신의 42년차 배우 이연수가 메디컬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즘 옛날 같지 않다”며 피부 노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연수는 지난 10월 30일(월) 방송된 tvN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 게스트로 출연해 피부에 대한 고민 등 근황을 전했다.


'프리한 닥터'의 이날 주제는 '노화로부터 멀어지는 피부 관리법'에 대한 것으로, 피부과 전문의 등도 함께했다.


이연수는 이 자리에서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요새 피부가 푸석하다. 한때 ‘동안’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요즘에는 거울을 보면 '이 얼굴이 동안 맞아?'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연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3세다. 특히 198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 배우였던 이연수는 연예인 중에서도 대표적인 동안 배우로 유명하다.


그랬던 그녀가 요즘 들어 피부가 점차 거칠어지고 있다며 피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특히 이연수는 “옛날에는 가만히 있어도 (피부)관리가 됐었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다. 제가 술을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술을 먹고 나도 거뜬했다. 그러나 지금은 숙취에, 피부도 거칠어지는 느낌이 든다. 요즘 옛날 같지 않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이연수는 “제 피부를 보면 노화의 정도가 나타나는 것 같다. 특히 요즘에는 독소가 쌓여서 그런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회복이 더디다”고 토로했다.


이에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와 전신 건강을 위해 가을철 피해야 하는 것들을 소개했는데, 대표적으로 자외선과 미세먼지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문의에 따르면 자외선과 미세먼지 모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분류한 1급 발암물질이라는 것이다.


특히 자외선은 피부 질환과 노화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98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

사진 출처: tvN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사진 출처: tvN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한편 1970년 3월 7일 서울에서 태어난 이연수는 서울풍납초등학교, 풍납중학교, 영파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녀는 학창시절부터 이미 연예계에 입문하며 198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 배우로 이름을 날렸다.


이연수는 그녀가 10세 때인 1980년 MBC 어린이 합창단 단원으로 연예계에 첫 발을 디딘다.


그녀는 이듬해인 1981년 MBC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 '슬픈 연가', 연도다리를 건너다', '산 너머 남촌에는', '심야식당', '가시꽃', '불어라 미풍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는다.


한동안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연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얼굴을 보이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한때 '불타는 청춘' 시즌2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아직까지 후속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박길홍 기자 pademia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