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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결혼식 위해 하와이 출국" 손은서♥ '범죄도시' 제작자 놀라운 남편 정체

by나남뉴스

"결혼식 위해 하와이 출국" 손은서♥ '범죄도시' 제작자 놀라운 남편 정체

배우 손은서가 결혼식을 위해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일 OSEN의 단독보도에 의하면, 배우 손은서는 영화 '범죄도시'의 제작자인 장원석 대표와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11월 3일, 미국 하와이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4일 손은서의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서 "손은서 배우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11월에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영화 제작자이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모여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할 예정" 이라 전했다. 


이어 "정확한 날짜 및 장소 등 세부사항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려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도 말했다. 덧붙여 "현재 손은서 배우는 결혼 준비와 차기작 검토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 며 손배우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손은서 배우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은서의 예비신랑으로 알려진 장원석대표는 영화계의 스타 제작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는 물론, 영화 '터널', '타짜: 원 아이드 잭',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카지노'를 제작한 바 있다. 장대표는 27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영화 '왕의 남자' 제작 실장을 맡아 천만관객 돌파의 일등공신으로도 유명했다.

'범죄도시' 제작자 남편, 누구? 

사진=손은서SNS
사진=손은서SNS

두 사람은 지난 해 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설이 불거지기 전,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관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손은서는 결혼에 대한 질문에 "결혼은 타이밍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일을 할 타이밍이 있고, 가정을 꾸릴 타이밍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이상형을 묻자 "이상형은 계속 바뀔 수 있지만, 저는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평소 표현을 드러내놓고 하는 편이 아니다. 기분의 기복도 크지 않다. 그렇지만 '말하지 않아도 좀 알아줬으면' 하는 게 은근히 있지 않나. 그런 걸 잘 충족시키는 분에게 더 끌리는 것 같다"고 밝혔었다. 


손은서는 부산 출생으로 올해 만 38세다. 2005년 온게임넷의 '뉴클클리어 CF'를 통해서 데뷔했으며,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욕망의 불꽃', '내 딸 꽃님이', '보이스 시즌 1~4', '법쩐', '카지노' 등에서 열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그녀의 남편 장원석 대표는 1976년생으로 올해로 만 47살, 손은서와는 9살 차이다. 그는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영화에 미쳐서 (제작 일을) 시작했다. 월 10만원 내는 방에서 굶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굶지만 않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거야' 란 생각으로 했다" 며 영화에 대한 깊은 사랑을 전한 바 있다. 


정민정 기자 woojoo239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