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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결혼 전 전성기 미모" 박지연, '이수근♥' 신장 투석에도 밝은 근황 사진 공개

by나남뉴스

"결혼 전 전성기 미모" 박지연, '이수근♥' 신장 투석에도 밝은 근황 사진 공개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이자 쇼핑몰 CEO인 박지연이 최근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박지연은 넥워머를 소개하면서 긴 머리로 변신한 최근 모습을 올렸다. 그녀는 "목감기가 자주 걸리는 요즘 따뜻하게 데워서 착용하니 몸에 피로가 풀린다. 주말에는 영하 9도라고 하니까 오늘부터 받아보시면 꼭 해보시길"이라며 제품을 언급했다. 해당 사진에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또한 박지연은 따뜻한 패딩 조끼에 도톰한 맨투맨으로 매칭한 스타일도 보여주었다. 과거 스타일리스트로 근무했던 만큼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나이보다 훨씬 어려진듯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그녀는 "저 오랜만에 긴 머리 어때요?"라며 수줍게 네티즌들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팬들은 "고등학생인 줄 알았다", "이수근이 또 반하겠다", "긴 머리 정말 잘 어울린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다만 둘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임신 중독증에 걸리면서 신장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이후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았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 꾸준히 신장 투석을 받으며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1년에는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 받았다고 밝히면서, 제안을 받자마자 거절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 신장 투석 전에는 늘 '팔 마사지' 해 줘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박지연은 최근 중학교 3학년과 1학년이 된 아들들도 공개한 바 있다. 그녀는 "나보다 키도 커지고 팔뚝도 두꺼워진 아들들"이라며 어느새 훌쩍 커버린 두 아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일박이, 이일이 많이 컸쥬?"라며 예전 이수근이 출연했던 레전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아들들을 불렀던 별명을 다시 언급하기도 했다. 


이수근과 박지연은 신장 투석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와중에도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유명한 박지연은 자신의 요리를 먹고 행복해하는 이수근의 리액션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도 했다.


박지연이 준 김밥을 입에 넣은 이수근은 엄지를 치켜들고 손가락 하트를 하는 등 모범적인 남편으로서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동영상과 함께 올라온 게시글에는 "그날 기분과 재료에 따라 김밥 맛은 오락가락하지만 남편의 리액션은 항상 한결같다"라며 이수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심지어 이수근은 아내가 신장 투석하기 전날엔 늘 마사지를 해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박지연은 이에 대해서 "투석 받기 전날에는 매번 남편이 따뜻한 물로 팔 마사지를 해준다. 온열 효과는 혈관을 이완시켜서 혈액순환을 더 원활하게 만들어 혈류를 잘 돌게 해준다"라는 말을 남겼다. 



정지윤 기자 supersoso784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