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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마누라님 연주회 다녀옴"... 정용진, 아내 한지희 프로필 근황 멸공 논란 가방 백팩 어디꺼?

by나남뉴스

"아내 연주회 갔다" 정용진 부회장, 아내 연주회 참석 

연합뉴스/인터파크 제공
연합뉴스/인터파크 제공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지난 26일 아내의 실내악단 '앙상블 파체'(파체)의 공연을 관람하고 인증샷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아내 연주회 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은 26,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아내 한지희의 연주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정 부회장의 부인이자 플루트 연주자인 한지희 씨의 '앙상블 파체의 프롬나드' 공연 모습으로 보인다. 앙상블 파체는 3월 25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IBK체임버홀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앙상블 파슈는 모리스 레이브의 볼레로를 처음으로 연주한다. 모차르트의 플루트 4중주 3번과 모데스트 페트로비치 무소르그스키의 그림 등을 이번 전시에서 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는 이날 공연을 마치며 “1년 만에 선보이는 밴드 파체.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훌륭한 그룹. 형들과 누나들, 그리고 참석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인터파크 제공
인터파크 제공

앙상블 파체는 "Pro Arte Chamber Ensemble"의 약자다. 풀이하자면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젊은 음악가들의 모임이라는 뜻이다. 클래식을 기반으로 컨템포러리 음악, 창작음악, 재즈, 크로스오버 등 장르를 과감하게 초월한다. 전통과 혁신의 경계선에 있는 '파체'라는 단어의 의미처럼 현재의 속도에 맞춰 대담하고 약간은 실험적인 수행 활동을 펼치는 다인조 팀이라고 한다.


파슈 앙상블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윤여영, 김남훈, 피아노 문정재, 퍼쿠션 윤재현, 비올라 윤진원, 서수민, 플루트 한지희와 내레이션은 SM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맡는다. 정용진 부회장도 공연 후 자신의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게시물 아래 댓글에 네티즌들은 "(정용진 부회장)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 "정말 사랑스러운 남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용진 "고마워요, 아내"… 아내 한지희, 서울대 학위수여식 참석 

정용진 SNS
정용진 SNS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내 한지희와 함께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희는 오벌린음대 석사, 이화여대 석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부인 한지희 여사와 함께 학위수여식에 참석했다. 정 부총장은 “졸업하기 참 좋은 날이다. 30년 동안 다시 쓴 학사모"라며 아내 한 씨의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정 부회장은 “대단한 일이다.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내님"이라는 말로 학위 수여받은 것을 축하했다. 이어 정 부회장은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냈다. 


정용진 부회장은 아내 한지희의 공연을 자주 본다. 정 부회장은 어머니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함께 예술의 전당에서 2022년 9월 열린 아내 한지희의 플루트 연주회에 참석했다고 조선비즈가 보도했다. 앞서 2022년 8월 24일 아내의 연주회 티켓 예매가 오픈되자 정 부사장은 자신의 SNS에 "BF(절친)가 독주회를 한다"라고 말했다.

정용진 SNS
정용진 SNS

평소 클래식에 정통한 정 부회장은 클래식 음악 모임에서 아내 한 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은 공연 당일 어머니인 이명희 회장과 함께 아내의 연주회를 찾아 1층 가운데 좌석에서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2014년과 2015년 등 한나라 독주회가 열릴 때마다 공연장을 찾았다.


한편, 서울대학교 1학기 학위수여식이 24일 정오 2시 관악캠퍼스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서울대에서 학위를 받은 학생은 학사 2154명, 석사 1708명, 박사 775명 등 총 4637명이다. 서울대학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19년 8월 마지막 학위수여식을 시작으로 3년 만에 온라인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울대학교 대면 학위수여식은 2022년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정용진 부사장, 다섯째 아버지되나? 

정용진 SNS
정용진 SNS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사장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정 부회장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경사 났어요 #경거망동주의"라는 글을 남겼다.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가 임신한 것으로 추정되며 초음파 사진을 올렸는데 얼핏 태아 사진처럼 보여 장난스럽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다", "개 초음파다", "누굴 축하해야 하나", "재벌 막내아들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 부회장은 1993년 배우 고현정과 결혼했으나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11년 플루티스트 한지희와 재혼해 2013년 이란성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지난해 연봉 36억 원 

연합뉴스
연합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36억 15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해 이마트로부터 급여 19억 4000만 원과 상여금 16억 7500만 원 등 총 36억 15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이마트 실적 부진으로 정용진 부사장의 연봉은 전년 대비 2억 7600만 원 감소했다. 


정 부사장의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연봉 31억 8500만 원을, 이 회장의 남편인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도 같은 액수를 받았다. 연봉에는 연봉 16억 9700만 원과 상여금 14억 8800만 원이 포함됐다. 상여금에 대해 이마트는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매출 15조 4868억 원, 영업이익 2589억 원을 달성한 점을 감안했다"라고 설명했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는 지난해 연봉 16억 3000만 원과 상여금 6억 8100만 원 등 총 23억 1000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정재윤 기자 wjy754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