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혼 반댈새” 이승철 장모, 집에 찾아와 결혼 반대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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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 반댈새” 이승철 장모, 집에 찾아와 결혼 반대한 이유는?

가수 이승철(56)

가수 이승철(56)

가수 이승철(56)이 아내와 연애할 당시 장모의 반대가 심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장모를 설득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지난 12월 20일(수) 방송된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장모를 만나 재래시장 방문, 김장 담그기 등 일과를 함께하는 등 일상을 공개했다.


장모의 집을 방문한 이승철은 장모를 보자마자 “엄마”라고 부르며 부등켜 안았다. 자칫 모자지간으로 착각할 정도였다.


이승철은 평소 장모를 엄마라 칭한다. 그만큼 친근한 사인데, 이승철과 그의 장모는 이날 김장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재래시장을 찾았다.


방송에서 이들은 심형탁, 사야 부부와 함께 김장을 담그는 과정도 선보였다. 특히 심형탁은 이승철과 그의 장모를 두고 “장모님과 친엄마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이승철과 그의 장모는 현재 모자지간처럼 사이가 돈독하지만 연애할 당시만 해도 장모의 반대가 매우 심했다고 한다.


이승철의 장모는 자신의 딸이 이승철과 만난다는 소식에 많이 놀랐다고 한다. 장모는 “딸이 처음에 이승철을 만난다고 해서 반대했었다”고 밝혔다.


둘이 교제한다는 소식에 장모는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수소문 끝에 이승철의 집을 찾아냈고 한다.


이에 대해 이승철은 “갑자기 누군가 찾아왔는데 알고보니 장모님이었다. 큰 사건이 있지 않았냐, 엄마가 둘째 처남을 데리고 우리 집을 뒤졌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승철이 언급한 '큰 사건' 뭐길래?

사진 출처: 이승철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 이승철 인스타그램

이승철이 언급한 ‘큰 사건’이란 과거 대마초 관련 논란을 두고 한 말로 풀이된다. 그는 데뷔 초창기 시절인 지난 1989년 10월경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이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이승철은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었다. 이승철은 그후부터 현재까지 마약을 완전히 끊었다. 그러나 그의 장모는 우려가 컸던 것.


특히 이승철은 “당시 딸(이승철 아내)의 나이가 40세인데 남자랑 같이 있다고 집까지 찾아오는 엄마가 어디 있느냐”고 웃으면서 말했다.


이승철 결혼 반대 고백에 한 네티즌은 “딸을 둔 어머니의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할 만한다”고 말했다. 이승철 결혼 반대 고백에 또 다른 네티즌은 “둘 사이가 너무 돈독해 보기 좋았다. 이승철을 사위로 뒀으니 얼마나 듬직할까?”라며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1986년 밴드 '부활'의 보컬(2대 보컬)로 데뷔하며 가수 생활을 시작한 뒤 몇 년 후 그룹에서 나와 솔로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데뷔 후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비와 당신의 이야기', '소녀시대', '마지막 콘서트', '말리꽃', '인연', '네버 엔딩 스토리',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잊었니'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올해로 데뷔 38주년을 맞았다.


박길홍 기자 pademian@gmail.com

2023.12.22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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