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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늦둥이 아들 가질 것" 이동건, 소름 돋는 '신년 운세' 모두 깜짝

by나남뉴스

"늦둥이 아들 가질 것" 이동건, 소름 돋​는 '신년 운세' 모두 깜짝
사진=나남뉴스

사진=나남뉴스

새해를 맞아 개그맨 김준호와 배우 이동건도 2024년 신년 운세를 보러 점집을 찾아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방송 말미에 김준호와 이동건이 역술인을 찾아가는 모습을 잠깐 선공개하였다. 


영상에서 역술인은 우선 김준호에게 "진작 좀 오시지 그러셨냐"라고 말해 김준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경찰차를 3번 타셔야 한다. 지금까지 몇 번 탔냐"라는 질문으로 그를 당황하게 했다. 

김준호는 지난 2009년 해외 원정 도박 사건에 연루되어 연예계를 떠난 적이 있다. 당시 그는 개그콘서트 씁쓸한 인생 코너에서 큰 인기를 견인하며 KBS 연예대상 후보로 꼽히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도박 사건이 터지면서 모든 프로그램에 하차하게 되었다.


이후 김준호는 불법 게임물 근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스톱도 절대 손대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1박 2일에서도 종종 도박 이야기를 소재로 활용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 진정성을 보여 왔다.

따라서 이번 역술인의 신년 운세는 김준호에게 남다르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그는 크게 놀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과연 김준호의 2024년 운세는 어떨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월 만난 관상가도 이동건에게 "아들 있다"고 말해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다음으로 이동건의 신년 운세를 점친 역술인은 "귀인도 있고 이성도 있다"라고 말해 이동건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곧바로 "4번, 5번 이혼한다"라고 덧붙여 그를 충격에 빠트렸다. 뒤이어 "늦둥이가 보인다. 귀한 아들이 있다"라고 얘기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동건은 지난 11월에도 늦둥이 아들 이야기를 언급한 적이 있었다. 이동건은 모친에게 "유명 관상가에게 관상을 봤는데 내 얼굴에 아들이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내 아이는 아닐 수도 있다고 했다"라고 말해 어머니를 놀라게 했다.


이에 동건 母는 "혹시 사귀는 사람이 있냐"라며 조심스럽게 물어봤지만, 이동건은 "전혀 없다"라고 딱 잘라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연 이동건이 올해는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을 지 그 귀추 역시 주목된다.


한편 이동건은 전부인 조윤희와의 결혼생활에서 딸 로아를 두고 있다. 지난달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딸을 공개하여 돈독한 부녀 관계를 자랑해 모두를 부럽게 만들기도 하였다. 


특히 이동건은 딸 로아가 원하는 장난감을 사주기 위하여 가게 오픈 2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열정까지 보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오랜만에 딸을 만난 이동건은 "아빠 안 보고 싶었어?"라고 물었고 이에 로아는 "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배시시 웃었다. 이어 로아는 "근데 나 8살 되면 아빠 집에서 하룻밤 자게 해준다고 했잖아"라며 "6살 때 약속한 건데, 내가 벌써 7살이 됐다. 그런데 솔직히 초등학교는 가기 싫다"라고 투정을 부리며 귀여운 면모를 보였다. 


이를 들은 이동건은 "그렇지만 초등학교에 가야 친구들도 만나고, 8살이 돼서 아빠 집에서 잘 수 있다"라고 달래며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와 이동건의 갑진년 신년 운세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정지윤 기자 supersoso784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