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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껍질 보고 결혼했어” 신기루, 남편에게 반한 이유 이거 때문

by나남뉴스

“껍질 보고 결혼했어” 신기루, 남편에게 ​반한 이유 이거 때문
신기루(나남뉴스)

신기루(나남뉴스)

코미디언겸 방송인 신기루(43)가 남편에게 반하게 된 순간을 털어놓으면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드러냈다.


신기루는 1월 7일(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기루가 결혼식을 올린 것은 지난 2019년 1월 5일이다. 당시 신기루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면서 화제를 모았었다.


신기루 남편은 1세 연상이다. 그는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건장한 체구의 선한 외모를 소유한 그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신기루는 평소에 이상형이 덩치 큰 남자였다고 밝혀왔다. 신기루의 남편은 185cm의 훤칠한 키에 체구도 상당하다.


첫 대면 당시 남편을 보고 자신을 많이 닮았다고 느꼈다던 신기루는 방송에서 남편과 연애할 당시 그에게 반하게 된 순간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신기루는 “나는 닭은 무조건 그거. 껍질이다. 내 남편이랑 처음 연애할 때 닭 껍질을 싹 벗겨서 내 그릇에 넣어주더라”라며 그날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신기루는 “그거에 완전 반했다”고 고백했고, 이에 박나래는 “찐사랑이었구나”라며 반응했다.


신기루의 연애담을 듣고 난 후 서장훈은 “닭껍질 플러팅이야?”라고 묻자, 이에 신기루는 “껍질 보고 결혼했어”라고 말하면서 폭소를 자아냈다.


신기루의 연애담을 접한 한 네티즌은 “박나래의 발언처럼 찐사랑이 따로 없네. 닭껍질로도 유혹할 수 있다니. 신기루 남편 너무 로맨틱하다”며 댓글을 남겼다.


이어 또 다른 네티즌은 “신기루 남편 체격도 크고 배포도 크다. 두 분 천생연분이 따로 없다”며 댓글을 남겼다.

폭소클럽 데뷔 후 특채 개그맨에 합격

사진 출처: SBS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

사진 출처: SBS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

1981년 11월 23일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난 신기루(본명: 김현정)는 용현여자중학교를 거쳐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 입학했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뒤 2년 후인 2007년 SBS 9기 특채 개그맨에 합격하면서 본격적으로 개그우먼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신기루는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이때까지도 그녀는 본명인 김현정으로 활동했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후 웃찾사로 이적하면서 현재 예명인 신기루로 활동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특히 신기루는 웃찾사의 인기 코너였던 ‘빅걸 앤 더 시티’를 통해 코믹한 캐릭터를 선보이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신기루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개그우먼 신인상을 수상하기도했다.


이후 그녀는 ‘위기탈출 넘버원’을 비롯해 ‘위험한 랭킹 오마이갓’, ‘무한걸스 시즌3’, ‘1호가 될 순 없어’, ‘토요일은 밥이 좋아’, ‘놀면 뭐하니?’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예능인으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박길홍 기자 pademia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