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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아들 민수 잘 지낸다" 지연수, 제주살이 '환한 미소' 밝은 근황 공개

by나남뉴스

"아들 민수 잘 지낸​다" 지연수, 제주살이 '환한 미소' 밝은 근황 공개
사진=나남뉴스

사진=나남뉴스

레이싱 모델 출신이자 유키스 일라이의 전 아내인 방송인 지연수가 최근 제주살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5일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식 중 찍어주심"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지연수는 직장 동료들과 회식 중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카메라를 또렷이 응시하면서 손가락 하트도 취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 역시 반가움을 금치 못하며 그녀의 근황 공개에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무엇보다 아들 민수의 근황을 물어보는 누리꾼의 댓글이 눈에 띄었다. 지연수는 이를 무시하지 않고 "민수는 학교 잘 다니고 있다^^ 오늘은 피아노 학원에 등록하러 간다"라는 근황을 공유했다.


지연수는 이날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에도 아들 민수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성탄절에 업로드한 사진에는 휴일을 맞아 외식에 나선 지연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녀의 앞에는 산처럼 가득 쌓인 토스트와 와플, 피자 등이 먹음직스럽게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날짜에도 지연수는 누리꾼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민수는 산타 할아버지 선물 받고 하루 종일 노래 부르고 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귀여운 아들의 면모를 살짝 전했다.


이와 같은 밝은 지연수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여서 좋다", "너무 보고 싶었던 소식이다. 늘 응원하겠다", "방송에서도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아들 걱정 때문에 앞으로도 재혼 생각은 전혀 없어

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한편 지연수는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와 지난 2020년 갈라서면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하여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미국에서 거주하던 일라이가 아들 민수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이민을 결정했다고 전했고, 이후 전부인 지연수와도 차츰 가까워지면서 재결합설이 돌기도 했다.


많은 시청자들도 두 사람의 관계 회복을 바라며 재결합을 열렬히 응원했지만, 결국 불발로 마무리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최근 일라이는 유키스 15주년 콘서트, 앨범에 참여하는 등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지연수는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거주지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특히 그녀를 괴롭혔던 '거짓 방송 의혹' 논란이 결국 무혐의로 종결되면서 SNS 활동도 다시 재개하였다. 


지연수는 지난 1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현재 만나는 사람도 없고 한동안은 전혀 재혼 생각이 없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제가 만약 경제적인 능력이 상실되면 재혼한 분이 가장이 될 텐데, 그러면 민수가 눈치 보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 그게 싫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더불어 "민수가 곧 학교에 들어가는데 혹시 상처받는 말들로 인해 놀림당할까 봐 걱정된다"라고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도 드러냈다.


정지윤 기자 supersoso784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