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솔비, 간장게장 집 개조…300평 작업실 겸 카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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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구해줘 홈즈' 솔비가 작업실 겸 카페로 사용하고 있는 공간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새로운 코디로 솔비와 모델 송경아가 출연했다.


이날 새로운 코디 솔비는 모바일 집들이로 양주에 있는 300평 규모의 작업실 겸 카페를 소개했다. 솔비는 "간장게장 집을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작업실 겸 카페는 위층에는 힐링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 테라스가 있었다. 영상을 본 노홍철은 "사람이 달라 보인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dws@news1.kr

2019.04.22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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