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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라디오스타' 한다감, #개명 #1000평 한옥 #재벌설 해명

by뉴스1

뉴스1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라디오스타'에 한다감이 개명 이후 달라진 생각과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한다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다감은 개명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개명 이후 별명도 많이 생기고, 몸이 좋아지면서 갑자기 결혼 생각이 났다. 속전속결로 결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다감은 결혼 당시 '발칙한 동거'에서 함께 했던 김구라에게 서운했던 점을 토로했다. 한다감은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해 김구라에게 참석 여부 확답을 물었고, 김구라는 '웬만하면 가겠다'라고 답장했지만 결국 결혼식에 불참했던 것.


이에 한다감은 "결혼하면 인간성이 탄로 난다"라며 김구라의 전화번호를 삭제했다고 고백했다. 당황한 김구라는 "이렇게 너스레를 떠는 거 보니 아주 행복한 것 같다"라며 웃었다.


한다감은 최근 방송을 통해 부모님이 거주하는 1000여 평 친정집을 공개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다감은 "집 안에 산책코스가 있다"라며 집 전체를 둘러보려면 30~40분이 걸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한다감은 저택 공개 이후 불거진 '재벌설'에 대해 "삼촌이 한옥 건축가라 보이는 것보다 공사비는 많이 들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한다감은 "땅값이 오르기 전에 매입했고, 발품 팔아서 지은 거라 공사비는 많이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다감은 방송 이후 친정집에 방문객이 많아져 아버지께서 '웰컴 드링크'를 준비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다감은 "결혼 전 비혼주의였는데 이름 바꾸면서 달라졌다"고 고백하며 결혼을 결심 후, 아버지께서 가장 많이 서운해했다고 털어놨다. 한다감은 "처음에는 안 좋아하셨는데 지금은 좋아하신다"며 결혼식 당일 민망할 만큼 아버지께서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한다감은 "아버지에게 어렸을 때는 엄청나게 맞고 자랐는데, 나이를 먹고 나니 바뀌시더라"고 덧붙였다.


결혼 8개월 차에 접어든 한다감은 아직 남편과 다퉈본 적이 없다며 "나와 성격이 반대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다감은 다투지 않는 비법에 대해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한다"고 말하며 남편에게 애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애교를 뽐낼 타이밍을 눈치 보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또, 한다감은 '구미호 : 여우누이뎐'을 찍을 당시 CG 대신 특수 분장만으로 열연을 펼쳤던 경험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MBC '라디오스타'는 한다감 외에도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꾸며져 황석정, 박태준, 이근이 출연,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