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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언제까지 욕먹으려고"…함소원에 말 잃은 박명수·홍현희 '한숨'

by뉴스1

뉴스1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박명수와 홍현희, 장영란 등이 배우 함소원의 지나친 절약에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함소원이 '짠소원'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이날 혜정이의 베이비시터 이모는 혜정이를 위한 핑크색 겨울 바지를 선물했다.


이에 함소원은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너무 딱 맞는다 3년은 입어야 할 텐데, 그래야 뽕을 빼는데"라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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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이에 베이비시터 이모는 함소원이 이제 3살인 혜정이에게 너무 큰 여야용 신발을 사줬던 것을 언급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두꺼운 양말 신고 밑창 두 개 깔면 다 신는다. 왜 못 신냐 나도 다 그렇게 컸어. 또 그게 금방 맞아"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베이비시터 이모는 "요즘에 누가 아이를 그렇게 키우냐. 밖에 한번 나가봐라"라고 맞섰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함소원의 지나친 절약정신(?)에 치를 떨었다. 장영란 또한 "그만해라 언니"라고 말하며 치를 떨었다.


박명수 또한 "대체 언제까지 욕을 먹으려고 저러나"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들은 이휘재는 웃음을 참지못했다.


아직 미혼인 이상준 또한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고, 이휘재와 박명수는 그를 말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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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출연자들의 일관된 반응을 들은 함소원은 "나와 이모님이 엄청 쿵짝이 잘 맞는데, 내가 혜정이 장난감 머리핀 등에 돈을 아끼는 반면 이모님은 핀 하나를 봐도 그때그때 '이거 혜정이 해줘야지' 하면서 다 구매를 하신다"고 밝혔다.


이에 홍현희는 "저분이 엄마고 언니가 이모님인 것 같다. 내가 봤을땐 이 언니가 엄마가 아니고 이모님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해명을 했지만 본전도 못 찾은 함소원은 "내가 혜정이 엄마가 확실하다"라고 말하며 절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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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가져온 문제의 신발은 실제로 혜정이의 발보다 두배 가까이 커다란 모습이었다. 하지만 함소원은 끝까지 "신발찍찍이가 있어서 꽉 조이면 되고 밑창도 깔면 된다"고 고집을 꺾지 않았다.


결국 박명수는 "대체 얼마나 더 악플을 받으려고 그러는 것이냐"라고 함소원을 지적했다.


장영란은 "언니가 돈을 안 써봐서 버릇이 안 돼서 그렇다. 쓸 데는 써야 한다"라고 말했고, 이혜정은 "아끼는 것도 좋지만 적당하게 해야 한다"라고 이를 인정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그해 딸 혜정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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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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