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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내가 CEO됐다.." 인피니트 컴백하기 위해 회사 설립했다는 리더 김성규 깜짝 행보

by뉴스클립

JTBC '아는 형님', 인피니트 출연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인피니트의 김성규가 회사의 CEO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성규, '인피니트 컴퍼니' CEO 됐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이날 인피니트 멤버들은 팀 활동을 위해 '인피니트 컴퍼니'를 세웠다고 밝혔다. 단, 개인 활동은 각자 소속사에서 진행된다.


인피니트 컴퍼니의 대표는 리더인 김성규다. 김성규는 전 소속사와의 상표권 문제에 대해 "상표권은 전 소속사 대표님과 협의 한 후에 멤버들 다같이 찾아가 인사드리고 흔쾌히 넘겨주셨다"라고 설명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남우현은 "이번 1월 성규형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다. 우리가 회사를 하나 만들어 활동을 본격적으로 해야할 것 같다고. '내가 회사 만들게'라고 하더라"라고 기억했다. 이어 "솔직히 '이 형 무슨 얘기하나. 바지사장이라도 되려고 하나' 했다. 그런데 갑자기 회사를 만들더라"라고 전했다.


김성규는 "회사 설립 시 돈을 누가 냈냐"라는 물음에 "일단 내가 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수익 배분 구조에 대해서는 "아티스트 9, 회사 1로 나눈다"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수익을 멤버끼리 고루 나눠가진다는 것이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멤버들은 "거의 봉사다"라며 성규의 희생에 대해 박수를 쳤고, 남우현은 회사가 최소한의 수익을 가져가지만 "사무실도 있다. 거의 100평"이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인피니트, 지난달 31일 '비긴' 발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달 31일 7번째 미니 앨범 '비긴'을 발매하며 완전체 컴백을 했다. 인피니트는 지난 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엠넷 '엠카운트다운'

'비긴'은 발매와 동시에 해외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10을 기록했으며, 발매 하루도 되지 않아 국내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 1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하기도 헀다. 아울러 '비긴'은 초동 판매량 8만장 이상을 기록해, 인피니트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인피니트는 여전히 굳건한 인기와 영향력을 자랑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