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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이것 사용 줄여야 해.."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가 10년 동안 3~4배나 급증한 이유

by뉴스클립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붕년 교수 출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급증했다고 알렸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출연했다.

김 교수 "자폐 스펙트럼 장애 원인으로 환경적 요인 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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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붕년 교수는 자폐 스펙트럽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두 가지 있어야 할 것이 없고 한 가지 없어야 할 게 있다"라고 답했다. 바로 정서적 교감을 통한 사회적 관계 형성 능력과 언어 표현 및 이해 능력이 없으며, 빙빙 돌기 등 강박적 행동들이 있다는 것이다.


김붕년 교수는 한 가지만 반복하고 관심을 갖는 경우에도 자폐 스펙트럼일 수 있다고 밝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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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10년 동안 자폐 스펙트럼 장애 스펙트럼 장애 발생이 3~4배 증가했다"라며 "과거 200명 중 1명이었는데, 지금은 100명 중 2~3명"이라고 알렸다. 이어 김 교수는 자폐스펙트럼이 증가한 원인으로 진단 기준이 넓어진 것과 환경적 요인을 꼽았다.


김붕년 교수는 환경적 요인 중 플라스틱 속 일부 환경 물질이 신경 발달의 여러 과정 중 사회성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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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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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플라스틱 안에 들어간 물질 중 일부는 신경 발달 여러 영향 중에 특히 사회성 영역을 좋지 않게 만들 수 있다"라며 "여기에 많이 노출된 아이들, 꾸준히 노출된 아이들은 상대성으로 위험이 커지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플라스틱 물건 사용을 자제해야겠네요", "플라스틱이 진짜 해롭군요", "당장 줄일 수 있는 플라스틱부터 줄여봐야겠네요",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텀블러 가지고 다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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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스펙트럼 장애, 치료 방법은?

한편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ABA프로그램, ESDM 등의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최근에는 부모와 함께 하는 치료 프로그램이 중요시되고 있으며, 부모 동반 치료가 기존 치료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낸다는 연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부모 참여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되고 있는 추세며, 의학적으로 유전 연구, 단백질 연구 등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키워드 #자폐스펙트럼 #자폐 #유퀴즈 김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