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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슬릭백 전세계 1위 이효철 유퀴즈 출연 "재밌을 것 같아서 췄더니 떡상"

by뉴스클립

'슬릭백' 챌린지 전세계 1위인 이효철 학생이 '유퀴즈'에 출연했다.

사진 = tvN예능 유퀴즈 온더 블럭

사진 = tvN예능 유퀴즈 온더 블럭

틱톡에서 ‘슬릭백’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이효철’ 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유퀴즈’에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일 tvN의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슬릭백(공중부양춤)’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효철 학생과 그의 어머니 천애정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효철 "재밌을 것 같아서 해봤는데 전세계 1위"
사진 = tvN예능 유퀴즈 온더 블럭

사진 = tvN예능 유퀴즈 온더 블럭

이효철 학생이 유명해질 수 있었던 ‘슬릭백’ 춤은 공중 부양처럼 미끄러지듯이 추는 춤으로 틱톡, 인스타 릴스, 유튜브 쇼츠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이효철 학생의 영상은 조회수 2억뷰를 달성해 전 세계 슬릭백 1위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효철 학생의 영상은 SNS에 업로드된지 일주일 만에 2억뷰를 돌파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재석이 “전세계적인 스타들이 나오는 뷰 수인데, 전세계 슬릭백 챌린지 중에 1위라더라”라고 말하자, 이효철 학생은 “자고 일어나보니까 1위가 돼있더라”라며, “틱톡 보다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해봤는데 영상에서처럼 잘 됐다. 재밌을 것 같아서 춰봤다가 떡상이 된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2억뷰면 월드클래스다. 기분이 어떻냐“라고 물었고, 이에 이효철 학생은 ”예전에는 좀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진짜 길 가다가 알아보신다. ‘릴스에 나오는 슬릭백 사람 아니냐’고“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뭐라고 대답하냐”라고 묻자, 이효철 학생은 “그럼 아니라고 얘기한다. 너무 부끄러워서 그렇다”라며 쑥스러워 했다.

연예인들도 관심을 가질 정도로 인기
사진 = tvN예능 유퀴즈 온더 블럭

사진 = tvN예능 유퀴즈 온더 블럭

이후 이효철 학생은 슬릭백 춤을 선보였고, 조세호와 유재석 또한 춤을 배우며 함께 했다.


유재석이 “댓글도 15만개가 달렸더라. 그중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냐”라고 묻자, 이효철 학생은 래퍼 이영지와 마술사 최현우를 언급했다. 이영지는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예요?‘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최현우 또한 '마법사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재석이 “2억뷰면 영상 수익이 꽤 될 것 같다”라고 묻자, 이효철 학생은 “제가 영상 수익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수익이 나오면 (영상을 찍어준) 친구랑 나누지 않을까 싶다. 6대 4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6이다. 근데 8대 2로 바꿀까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