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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카드뉴스

파프리카, 색깔 따라 영양도 달라요

by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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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에 단맛을 더하고 과육이 많도록 개량한 파프리카. 초록색,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등 색깔이 다양한데요. 색깔뿐만 아니라 성분과 효능도 조금씩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빨간색 파프리카에는 붉은 색소인 리코펜이 들어 있습니다. 리코펜이 활성산소 생성을 막아 노화방지 및 관상동맥증 예방효과가 있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주황색 파프리카는 다량 함유된 베타카로틴이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미백효과가 탁월한데요.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좋아 비누, 팩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노란색 파프리카에는 파프리카 특유의 냄새를 발생시키는 피라진이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피라진은 혈액이 응고하는 것을 막아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당도에 비해 열량이 사과의 30% 정도로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은데요. 유기질과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좋습니다.


파프리카의 색깔별 효능을 알아봤는데요. 파프리카는 꼭지가 싱싱하고, 광택이 좋으며, 단단한 것이 신선합니다. 보관할 때에는 하나씩 랩에 싸서 냉장보관 해야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이석희 기자 s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