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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

이재명 측 "점 없다…뺀 적도 없다"

by노컷뉴스

김용 "경찰입회 하 모든 검증받을것"

자택서 휴대폰만 압수? 과도한 망신주기

김부선 측, 자신있다면 증거 내놓기를

'고발취하하라' 전해철 압박? 사실무근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용(대변인)

이재명 측 "점 없다…뺀 적도 없다"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다는 의혹 등으로 경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자택에서 압수수색에 응한 뒤 출근을 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 엄혹했던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도 문제 되지 않던 사건입니다. 6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왜 이런 과도한 일이 벌어지는지 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압수해 간 것은 내 전화기 하나입니다. 그 전화기 하나를 찾기 위해서 이렇게 요란하게 압수수색을 했는지 좀 이해가 안 되네요.]


◇ 김현정> 이재명 지사 목소리였습니다. 지난 금요일이었죠. 경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성남 자택 그리고 성남시청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그때 이 지사가 기자들 앞에서 밝힌 입장 들으셨는데요. 요 며칠 사이 이재명 지사를 둘러싼 여러 가지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졌죠. 하나는 지금 들으신 압수수색이었고 다른 하나는 배우 김부선 씨와 소설가 공지영 씨 사이의 통화를 담은 음성 파일이 유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인즉슨 이재명 지사의 은밀한 부위의 특징을 김부선 내가 알고 있다. 이렇게 주장하는 내용. 이 파일이 일파만파 퍼져나가자 급기야 이재명 지사가 빠르면 오늘 중에라도, 오늘 월요일 중에라도 신체검사를 직접 받겠다라고 SNS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가 하면 단독 보도도 하나 나왔죠. 한겨레 단독 보도였는데 지방 선거에서 논란이 됐던 트위터 계정. 08__hkkim이라는 이른다 혜경궁 김씨라고 불렸던 계정이 50대 남성이라는 진술을 경찰이 이미 확보를 했지만 그 남성을 추가 수사하지 않고 있다. 이런 보도가 나오면서 여러 가지 논란이 복합적으로 벌어졌는데요. 이 모든 상황에 대한 이재명 지사의 입장을 좀 듣고 싶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입으로 통하는 분. 경기도 김용 대변인 만나보죠. 김용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 김용>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용 대변인입니다.


◇ 김현정> “압수수색은 납득하기 어렵다, 과도한 망신 주기다.” 이재명 지사가 이런 입장을 SNS에 밝히셨네요?


◆ 김용> 그렇습니다. 이미 두 차례나 압수수색이 7월달에 있었습니다. 두 차례의 압수수색에도 불구하고 지금 3개월이 지난 수사 마무리 시점에서 또다시 과도한 압수수색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입장을 밝히셨습니다.


◇ 김현정> 그 7월에도 자택 압수수색이었습니까?


◆ 김용> 7월에는 성남시에 첫 번째는 광범위한 자료 요청을 했었고 7월 11일과 7월 29일 두 차례에 걸쳐서 관련 기관이죠. 분당보건소를 비롯해서 이러한 기관들을 갖다가 압수수색 했습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은 처음이었던 거잖아요?


◆ 김용> 그렇습니다.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공직선거법에서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은 흔히 있는 일이 아니고 그다음에 이른 아침에 자택을 수색해서 말씀하신 대로 휴대폰만 달랑 가지고 갈 정도로 과잉 수사의 모양새. 이거 뭐 지탄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 김현정> 과잉 수사다. 자택에 와서 휴대전화 하나를 달랑 가져가는 것은 과잉 수사라고 보시는 건 왜 그럴까요?


◆ 김용> 대규모 수사 인력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 인력들이 스마트폰 2개만 가지고 갔고. 그다음에 스마트폰을 압수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지사실에 방문해서 할 수도 있고 정식으로 요청을 해서 얼마든지 스마트폰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굳이 이른 아침에 출근 전 7시에 기습 작전하듯이 마치 국사범을 다루듯이 이러한 모양새는 상당히 좀 부적절했죠.


◇ 김현정> 그 말씀은 휴대폰 제출해라 해도 얼마든지 제출했을 건데 그럼 뭐 저항하지 않았을 텐데 굳이 과도한 수사 인력을 이른 아침에 들이닥치듯이 동원해서 가져갈 필요가 뭐가 있느냐. 이거는 과도한 망신 주기다?


◆ 김용> 그렇습니다. 이 선거의 사안 자체도 이게 지금 6년 전부터 선거 때마다 단골 소재로 나와 있었는데 이걸 갖다가 더 밝히기 위해서. 물론 공정한 수사를 진행해야겠죠. 그렇지만 이 압수수색의 진행 과정과 그다음에 방식. 이 두 가지 모두 다 이번 사안은 좀 이해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 김현정> 그런데 지금 집권 여당이 민주당 아닙니까. 민주당 소속의 이재명 지사를 굳이 과도하게 망신 줘야 할 어떤 합리적인 이유가 없잖아요?


◆ 김용> 그 부분은 제가 좀 코멘트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에 대한 사안들, 공직선거법과 관련된 거는 뭐 아시겠지만 6개월 내에 수사를 신속하게 종결해야 됩니다. 여기에 기초해서 6월 13일 선거가 끝나고 나서 7월 초에 이미 기초적인 자료를 다 요청하고 압수수색 했고 계속해서 참고인 조사를 어느 정도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수사 마무리 시점에서 이렇게 과도하게 한 부분, 이 부분은 정말 수사팀에서 누가 보더라도 이재명 지사 개인에 대한 흠집 주기, 망신 주기? 이런 비난을 갖다가 충분히 살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그리고 또 휴대폰을 압수수색 하지 않아도 우리가 제출했을 거다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그렇게 해서 제출했을 경우에는 혹시 지울 거 다 지우고 낸 거 아니야? 그러니까 증거 인멸하고 낸 거 아니야, 라는 의심을 살 수 있으니까 어떻게 보면 긴급, 갑자기 들이닥치는 압수수색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김용> 그런데 잘 아시겠지만 스마트폰이라는 게 기록을 지운다고 이게 지워지지가 않는 거죠. 다 기록이 남기 때문에 디지털 포렌식 방법으로 하면 어떤 것도 지워도 흔적이 남기 때문에 그 부분은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그렇군요. 압수수색이 그런 면에서 이해되지 않는다, 과도하다라고 주장을 하신 거고. 그런가 하면 김부선 씨 스킨들 의혹과 관련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입장을 하나 내셨어요. “필요하다면 내 신체를 공개하겠다, 그것도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이르면 오늘이라도 신체검사받고 싶다.” 이러셨네요?


◆ 김용> 그렇습니다. 지사께서 굉장히 이거 개인적으로 수치스럽고 또 모멸감을 느끼겠지만 이를 다 감수하고 검증을 받겠다고 지난 주말 또 공식으로 입장을 밝히셨죠. 워낙 이 부분에 대한 의혹들이 증폭되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경기도정에 상당한 방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사께서 그런 결정을 했습니다.


◇ 김현정> 오늘이라도 경찰만 오케이 하면 오늘이나도 받겠다, 이런 입장이신 거예요?


◆ 김용> 그렇습니다. 경찰에서 방법과 그다음에 그 외의 부분들을 특정해 준다면 경찰이 참여하는 범위 내에서 신체검사를 받을 이런 생각이 있으십니다.


◇ 김현정> 경찰 입회하에...


◆ 김용> 물리적으로는 오늘 좀 어렵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됩니다.


◇ 김현정> 그러면 어떤 방법이 됐든 경찰이 정하는 대로 전부 수용해서라도 나는 받을 생각이 있다. 이런 입장이신 거군요?


◆ 김용> 그렇습니다. 그런 각오를 밝히셨습니다.


◇ 김현정> 일단 경찰이 어제 오후에 입장을 하나 내놨습니다. 아직까지 신체검사를 할 계획을 우리는 가지고 있지 않다. 이렇게 낸 상태지만 이 지사 측에서는 빨리 좀 서둘러 달라. 오히려 확인받고 싶다. 이런 말씀이세요?


◆ 김용> 그렇습니다. 이게 녹음 파일을 지금 고발인 측에서 신체 특정 부위의 특징을 언급하면서 수사의 결정적인 증거로 제출하겠다. 이미 녹음 파일에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수사팀에서 좀 적극적으로 개입해가지고 의료진 내지는 관계인들 그리고 경찰까지도 참여해서 공적인 방법으로 좀 빨리 논란을 종식해 줬으면은 바람직하겠습니다.


◇ 김현정> 경찰은 아직 계획이 없다라고 밝혔는데 오히려 이 지사 측이 경찰이 정하는 방법 그대로 수용하겠으니 당장이라도 해 달라, 이런 입장. 이렇게 자신 있게 그러면 신체검사를 받겠다라고 하시는 건 배우 김부선 씨가 주장하는. 이미 다 나온 얘기니까 그냥 제가 하겠습니다. 점이 없다는 겁니까?


◆ 김용> 점은 없습니다. 정말 두 분이 녹음 파일로 이 부분을 갖다가 유포하고 또 이 파일을 삭제했습니다마는 이건 지금 이미 뭐 대중적으로 공공연하게 유포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절대적으로 허위 사실, 잘못된 이러한 주장입니다.


◇ 김현정> 지금 분명하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이왕 나오셨고 이 기사의 댓글마다 다 보이는 질문이어서 제가 그냥 드리겠습니다, 나오신 김에 허심탄회하게. 점이라는 것은 레이저 시술로 제거했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이 꽤 많으세요. 저도 질문 드리면서 좀 그렇습니다마는 답변을 이왕 나오셨으니까 주시죠.


◆ 김용> 뭐 방송에서 제가 민망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참 말씀드리는 거 자체가 그렇습니다마는 그런 의혹이 있다면 피부과뿐만 아니라 성형외과 의사까지도 동참해가지고 그런 부분에 대한 이러한 의혹을 완전히 해소해서 이번 기회에 더 이상 이재명 지사를 향해서 이런 논란들이 아주 깔끔하게 종식되고 경기도정에 집중할 수 있는 이런 상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김현정> 전문가들은 보면 알 수 있을 테니까. 그렇다면 전문가까지 참석하는 것. 성형외과, 피부과 다 오셔서 보시라. 그 정도로 자신 있다는 말씀. 어제 김부선 씨의 법률 대리인, 강용석 변호사가 '내가 들은 바로는 동그랗고 큰 까만 점이 아니다. 신체의 비밀이 단순 점만이 아니다. 점보다 더 중요한 신체 비밀도 확인해야 된다.' 이런 주장을 또 내놨어요. 이러면서 어젯밤에 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이런 일이 있어서, 저도 좀 민망하고 그렇습니다마는 질문을 드립니다.


◆ 김용> 강용석 변호사의 주장은 정말 일고의 가치도 없는 주장입니다. 그동안 김부선 씨 측은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여러 차례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한 번도 어떤 증거도 내놓은 적이 없습니다. 특히 최근에 은밀한 부분의 특징을 언급하면서 법원에 결정적인 증거로 쓰겠다고 녹음 파일을 유포해 놓고 또 이제 와서는 이 주장을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 있다면 그동안 얘기했던 차고 넘치는 증거 한 가지라도 좀 내놓기를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점 외에 다른 것이 더 있다. 지금 이런 주장이 강용석 변호사의 주장인 건데. 그러면 정리하자면 신체검사를 받겠고 그럼 모든 의혹들 미리 제기해라. 그것들 다 검사해라. 이렇게까지도 지금 입장을 정리하신 거라고 봐도 됩니까?


◆ 김용> 모든 의혹에 대해서 그다음에 수사에 대해서 이재명 지사는 충실히 협조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특정 부위, 상대방들이 언급한 부분에 있어서는 그에 맞는 검증을 받아서 정말 이번에 그동안의 논란을 갖다가 완벽하게 종식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김현정> 빠른 시기. 필요하다면 오늘이라도 경찰이 좀 서둘러 달라. 필요한 사람, 원하는 사람 다 들어와서 검증해 달라. 지금 이런 말씀을 분명하게 하셨습니다.


◆ 김용> 그렇습니다.


◇ 김현정> 그런가 하면 어제자 한겨레 단독 보도도 확인을 하고 싶은데요. 이른바 혜경궁 김씨라고 불렸던 트위터 계정. 이 계정의 주인이 한 50대 남성이다. 이재명 지사 팬 카페에서 활동하던 50대 남성 이 모 씨라는 증언을 지방 선거 전에 경찰이 확보를 했는데 확보를 하고도 수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 이런 내용의 한겨레 보도였습니다. 이건 파악하고 계셨어요?


◆ 김용> 보도된 내용은 그대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선거 기간 중에 혜경궁 김씨가 김혜경 여사라는 주장이 내부적으로 굉장히 엄청난 공격을 받았는데 과거의 해당 포털에서도 임의로 이메일을 이용해서 계정을 그때 만들 수가 있었죠. 특히 이를 만들어서 사용했던 사람이 팬클럽 카페의 50대 남성이라는 운영자의 진술이 있었고요. 이 부분에 있어가지고는 당시 선거 직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 경찰에 좀 신속하게 조사해 달라고 실제적으로 법무팀에서 요청했었습니다.


◇ 김현정> 그런데 왜 경찰이 수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않느냐라고 어필도 하셨어요?


◆ 김용> 그 당시에 선거 직후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강하게 어필을 했었죠.


◇ 김현정> 그런데 의문을 제기하는 쪽에서는 계정 주인은 50대 남성 이 모 씨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이재명 지사 부인이 썼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차용해서 썼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주장을 해 왔기 때문에 결국은 트위터 본사가 협조해서 그 계정이 어떤 IP로 접속했는지 등을 밝혀야만 하는 거지 일부러 이 모씨에 대한 수사를 늦춘 게 아니다. 이런 얘기들 하시는데요?


◆ 김용> 그 부분은 경찰이 해명해야 될 부분이죠. 저희가 그 부분을 해명할 수는 없는 거고. 수사의 주체인 경찰에서 그런 부분들을 포괄해서 빨리 이 부분에 대해서 매듭을 짓고 구체적으로 소상하게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전해철 의원이 고소 고발 사건 취하를 하셨어요?


◆ 김용> 네.


◇ 김현정> 이재명 지사가 부탁을 해서 했다. 아니다, 이런 얘기들이 있던데 이거는 사실 관계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 김용> 그 부분이 정말 또 다른 논란을 제기하고 있는데.


◇ 김현정> 그렇더라고요, 밤사이에.


◆ 김용> 그렇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토요일날 언론 보도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저께 이재명 지사가 직접 SNS에 그 부분에 대해서 소상하게 올렸습니다. 이게 4개월 전에 선거가 끝난 직후에 전화 통화를 당연히 했죠. 전화 통화를 하면서 그동안에 논란이 됐던 거를 종식시키자. 그러면서 충언을 한 것이지 이게 최근에 막상 통화를 해서 고소 고발 취하를 갖다가 부탁했다. 이건 정말 오히려 또 다른 논란을 지금 만드는, 생성하는 그런 것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 김현정> 선거 직후에 결과 나오고 나서 서로 뛰었던 후보들끼리 통화할 때 그때 이야기한 게 다다?


◆ 김용> 그렇습니다. 그 당시에 경선 과정에서 굉장히 치열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고소 고발건들을 서로 이제 그만두는 게 좋지 않겠냐. 이런 충언과 고언을 당연히 할 수 있는 상황이었죠.


◇ 김현정> 알겠습니다. 지금 최근에 전화를 해서 고소 고발 취하하라고 압박한 게 아니냐라는 또 이런 논란들이 벌어지고 있는 건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선거 직후에 한 게 마지막이다라고 지금 확인하셨어요.


◆ 김용>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계속 논란을 키우는 분이 마치 전해철 의원과 굉장히 친분이 있는 것처럼 얘기하고 있는 이정렬 변호사가 이런 식으로 자꾸 사실과 다른 소모적인 논쟁을 야기하고 있는데 저는 차라리 이 내용을 안다면 이분이 공식적으로 구체적인 대화나 통화 내용을 밝혀서 이 논란을 종식시키는 데 앞장서줬으면 좋겠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SNS를 통해서 입장을 계속 내고 있는데. 직접적으로 질문을 드리는 게 필요할 것 같아서 오늘 인터뷰했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입으로 통하는 분이죠. 김용 대변인 고맙습니다.


◆ 김용> 고맙습니다. (속기= 한국스마트속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