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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시험관 4차까지” 황보라·최지우·지소연, 난임 극복한 여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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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을 고백했던 배우 황보라가 1년간의 시험관 시도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내년에 행복하게 토끼띠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황보라는 무려 시험관 4차까지 시도했다. 한 번도 힘든 일을 무려 네 번이나 한 것. 황보라처럼 최지우, 지소연 등은 난임을 극복하고 먼저 육아 선배가 됐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하지만 황보라는 결혼 전 임신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던 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 황보라는 “우리 혼인신고 했다. 저 저번달에 아기 가지려고 시험관 하려고”라고 했다. 이에 김수미는 “그동안 아기가 안 생겼냐”고 물었고 황보라는 “10년 만났는데 내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 지 안생기더라. 그래서 병원 가서 시험관 하고 싶다고 하니까 혼인신고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 이어 법적부부가 돼야 한다고 해서 저 저번달에 혼인신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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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년 뒤 황보라는 지난 19일 영상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 최근 관심사가 두개가 있다. 임신과 그림이다. 제가 드디어 아이 엄마가 된다. 10주가 되었다”라며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황보라는 “안정기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꼬물이를 보고 왔다. 최초 공개”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성별은 아직 모른다”라던 황보라는 태아의 심장 박동 소리를 공개했다. 이어 심장 소리를 들은 황보라는 “기차 소리다. 아들인가 보다. 칙칙폭폭 하면 아들이고, 말소리면 딸이라고 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황보라는 “제가 시험관을 1년 정도 하면서, 이건 안 해본 사람은 고통을 모른다. (시험관을) 4차까지 했는데,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했다. 오랜 기간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임신에 성공한 황보라. 이제 내년 토끼띠맘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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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지소연도 난임이었지만 예쁜 2세를 품에 안았다. 최지우는 최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게스트로 등장, 2세와 만나기 위해 오랜 노력을 쏟았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IT회사 대표와 결혼한 후 2020년 첫딸을 출산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었다.


이후 SNS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던 그는 아이와 만나기 전 뒷이야기를 전했다. 최지우는 “요 근래 아기 키우면서 못 들었었는데 제가 아기 준비하면서 병원에 꽤 오래갔는데, 그 시간이 길었다. 1시간 넘게 걸렸다. 그때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이 ‘철파엠’이 시작하는 시간이더라. 어느 순간부터는 그 시간이 제 시간 같아서 1년 넘게 쭉 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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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은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딸을 품에 안았다.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임신을 위해 오랜 노력을 했고 지난해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 1월 출산했다.


송재희♥지소연 부부는 난임을 극복하고 5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OSEN에 "우리도 항상 그 분들을 응원하고 있다. 다른 분들을 위해서 기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보라를 비롯해 최지우, 지소연은 오랜 난임 기간을 거쳐 임신하고 최지우와 지소연은 출산해 예쁜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난임부부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OSEN=강서정 기자] ​/kangs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