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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슈돌' 장윤정x도경완, 子 연우 길거리서 '장윤정 콘서트' 열혈 홍보

byOSEN

OSEN

도경완x장윤정의 아들 연우가 길거리에서 흥이 폭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연우가 길거리에서 장윤정의 콘서트를 홍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과 도경완, 연우, 하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네 사람은 모처럼 외식을 했다. 연우는 주머니에 무거운 게 있다며 "하나 둘 셋"을 말한 뒤 손가락 하트를 꺼내보였다. 이에 장윤정과 도경완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 음식이 나왔고 하영이 폭풍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나오니 좋다는 장윤정의 말에 도경완은 "나도 외롭다. 종종 이렇게 우리만의 시간을 갖자"라고 말했다. 이어 도경완의 부모가 등장했고 이어서 연우와 하영이가 도경완 부모님 집에 도책했다. 연우는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춤을 추며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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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할아버지와 산책을 나간 연우는 엄마의 콘서트 현수막을 보고 "엄마 이리 나와. 거기서 뭐해"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연우는 길가에서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 콘서트. 우리 엄마가 바로 장윤정이다"라고 소리치며 홍보를 했다. 이에 지나가는 분이 "엄마가 장윤정이야?"라고 물었고 연우는 "네. 지금 엄마 노래 부르러 갔어요"라며 수줍게 대답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사람이 지나가자 또 다시 "우리 엄마가 장윤정이다. 트로트의 여왕"이라고 말한 뒤 "2명 팔렸다"라며 흐뭇해했고 할아버지는 "이제 그만 해라"며 당황해했다. 그러나 연우는 사람들만 보면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 우리 엄마가 장윤정이다"라며 열혈 홍보했다.


이 영상을 본 장윤정과 도경완은 깜짝 놀랐다. 도경완은 "밖에서 이러고 다니는 줄 전혀 몰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어머. 연우가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을 했었나 보다"라며 놀라면서도 감동받았다.


이어 연우는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둘 중에 한 사람만 말해보라"는 할아버지 물음에 "엄마가 1등, 아빠가 2등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선물 사주는 건 아빠 아니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연우는 "아빠가 나랑 같이 갔지만 사준 건 엄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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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잼잼이 일상이 공개됐다. 소율과 문희준은 잼잼이에게 점핑 나라 공주들이 온다고 전했다. 이에 소율은 왕자가 없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크레용팝 멤버 금미, 초아, 웨이가 집을 찾아왔다. 희준은 오랜만에 본다며 반가워했고 잼잼이는 멤버들의 선물을 받고 즐거워했다.


금미와 초이와 웨이는 자신들이 누구냐 물었고 잼잼이는 멤버들이 입은 옷으로 레드 네이비, 화이트라고 말한 뒤 쑥스러운 듯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숨박꼭질을 했다. 잼잼이는 방에 있던 나비 모양 날개을 메고 나와 즐겁게 뛰었다.


이 모습을 본 크레용팝 멤버들은 점프 잘한다. 이참에 한번이라며 다함께 '빠빠빠'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문희준은 멤버들을 위해 떡볶이를 준비했고 소율은 잼잼이에게 "이모 중에 누가 제일 공주 같냐?" 물었고 웨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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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문희준이 만든 떡볶이를 만든 크레용팝 멤버들은 "요리사 해도 되겠다. 진짜 맛있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잼잼이는 카메라 감독을 이모들에게 소개해줬고 카메라 감독은 금미를 선택했다.


문희준은 "다시 무대 서고 싶지 않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저희도 서고 싶다. 해체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웨이는 "그때 기억이 난다.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다"라며 옛날 일을 회상했다.


소율은 멤버들에게 "활동하던 시기였는데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말하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때 잼잼이가 휴지를 들고 나와 "울었어?"라며 소율을 닦아줬다.


​[OSEN=전미용 기자] ​/jmiyo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