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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한 달만에 17kg 감량" '미우새' 신동, 건강 적신호→행복 '다이어터' 로

byOSEN

OSEN

[OSEN=김수형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건강 다이어터로 변신해 단기간 최고경신까지 기록했다는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이 마흔 파이브 멤버 허경환의 집 초대를 받았다. 허경환은 녹음을 도와준 홍진영을 위해 요리를 준비했고, 남사친 김영철도 함께 합석했다. 홍진영은 허경환의 빨래판 복근 등신대를 보며 깜짝 놀랐다.


이어 홍진영은 직점 담근 김장김치를 허경환에게 선물했고, 허경환은 초대하지 않은 김영철이 함께 온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기면서 집으로 돌려보내려 해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의 방이 공개,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였다. 홍진영은 "여자친구가 좋아할 만한 느낌"이라면서 화장실을 확인했고, 화장실에서 커플 칫솔홀더를 보며 "누군가 살았네 살았어"라며 예리하게 포착했고, 허경환이 당황했다. 다짜고짜 청문회를 시작했다. 왜 혼자사는 집에 칫솔 홀더가 두개 붙어있는지 묻자 허경환은 "그냥 있어서 하나 붙여놓은 것"이라며 당황, "엄마 것이다"며 음식을 핑계로 도망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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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마흔 파이브란 이름으로 음악방송도 나갔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영철이 차트를 물으면서 "내가 한 '따르릉' 나오자마자 69위 진입하고, 트로트 차트 1위했다"며 자랑했다. 사실 '따르릉'이 허경환에게 먼저 주려고 했던 것을 김영철에게 가 대박이 난 것이라는 비화도 전해졌다. 허경환은 "자기 자랑하러 왔나"라면서 "자랑 다 했으면 집에 가라"며 발끈했다. 김영철은 아랑 곳 하지 않고 '따르릉' 노래르 부르며 깐족 춤으로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이연복 셰프에게 배웠다는 짬뽕요리를 완성했다. 의외의 요리실력에 홍진영과 김영철은 깜짝 놀라면서 맛있다며 극찬했다. 홍진영은 허경환에게 김치를 얹어줬고, 김영철은 이를 보며 두 사람을 묘하게 바라봤다.


김영철은 '따르릉' 후속곡을 받고 싶다며 은근슬쩍 운을 뗐다. 이에 허경환도 지지 않자, 홍진영은 "나에게 아픈 손가락은 마흔 파이브"라고 했다. 하지만 김영철은 "잘 살렸던 애한테 줘라"고 했고, 허경환은 "아픈 손가락 나을 때까지 치료해라"며 끊이지 않는 신경전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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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의 데모곡을 들어보기로 했다. 댄스곡을 누가부를지 각각 댄스로 쟁탈전이 펼쳐졌다. 급기야 허경환은 "영철이 형이 줄 것 같으면 듀엣으로 같이 부르자"며 제안, 홍진영은 "마흔 파이브 어쩌냐"겨 묻자, 허경환은 "일단 나부터 살자"며 마흔파이브를 배신해 웃음을 안겼다. 이대로 김영철과 허경환이 듀엣이 결성될지 궁금증을 안겼다.


치과에 간 김희철이 그려졌다. 틀어진 아랫니를 교정하기 위해 치과를 찾은 김희철은 두려움에 떨었다.

심지어 개구기를 넣는 것조차 아파하자 의사는 "엄살이 대박"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사기 모양접착제까지 김희철은 겁에 질려하면서 긴장, 의사는 마치 아이를 달래듯 치료를 진행했다. 의사는 "무슨 초등학생 대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차렷자세로 겁에 질린 김희철 모습이 폭소를 일으켰다. 김희철은 아프다고 하면서도 수다를 끊이지 않았고 우여곡절 끝에 교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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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집에 도착, 이때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도 도착했다. 교정을 보자마자 신동은 이를 이해하면서 아픔을 공감했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신동은 한 달만에 17키로 감량했다면서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했다.


김희철은 어금니로 어렵게 치킨을 먹으면서 "교정하는 사람이 왜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는지 알겠다"며 공감, 신동은 "치킨 냄새맡으면서 현미빵 먹으니 치킨 먹는 것 같다"며 행복한 다이어터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목표 몸무게가 딱 절반, 총 40키로가 목표"라면서 "원래 116키로 였다, 호동이형이 109고 내가 116"이라 말해 김희철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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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은 "사실 건강때문에 하는 것, 병원에 가니 살을 빼라고 하더라, 건강이 걱정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서 "살 빼려고 요즘 11시에 자서 아침 7시에 일어나 규칙적인 생활 중"이라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희철이 "나도 2009년도에 69키로까지 쪘다"고 하자, 신동은 "난 지금 내 목표 몸무게가 75키로"라며 황당해해 폭소하게 했다.


무엇보다 여전히 다이어트 현재 진행 중인 신동이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행복 다이어터로 변신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