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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부부의 세계’, 신드롬 이어간다..후속으로 원작 ‘닥터 포스터’ 편성

byOSEN

OSEN

JTBC가 ‘부부의 세계’ 후속으로 원작 ‘닥터 포스터’를 편성하면서 신드롬을 이어간다.


16일 OSEN 취재 결과 JTBC는 ‘부부의 세계’ 원작 BBC 드라마 ‘닥터 포스터’를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후속작으로 방송하기로 확정했다.


‘부부의 세계’는 6회까지 19금 판정을 받았는데도 6회가 6회가 18.816%(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수도권 기준으로는 21.4%를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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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집계결과에 따르면 ‘부부의 세계’가 3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김희애가 1위, 박해준이 2위, 한소희가 3위를 기록했을 만큼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SNS 상에 ‘부부의 세계’ 시청 리액션 영상부터 패러디 영상까지 등장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만큼 원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고, 원작을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JTBC는 ‘부부의 세계’ 후속작으로 원작 ‘닥터 포스터’를 방영하기로 했다는 전언이다.


원작 ‘닥터 포스터’도 영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15년, 2017년에 걸쳐 각각 5부작으로 시즌2까지 방영됐다. ‘부부의 세계’는 시즌1, 2를 합쳐 16부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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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포스터’는 영국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점유율 31.4%, 경쟁 채널의 3배가 넘는 시청자 수로 동시간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그해 영국에서 방영한 드라마 가운데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에 시즌 1, 2 모두 내셔널 텔레비전 어워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로 수상했다. 시즌3 제작도 결정됐다.


또한 극 중 김희애와 같은 캐릭터를 맡아 연기했던 여주인공 수란 존스는 ‘닥터 포스터’로 주목받으며 영국 아카데미 텔레비전상 여우주연상, 내셔널 텔레비전 어워즈 드라마 연기상을 수상, 명실공히 최고의 배우로 거듭났다.


‘부부의 세계’가 파격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섬세한 연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후속으로 방영될 ‘닥터 포스터’가 ‘부부의 세계’에 이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OSEN=강서정 기자]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BBC 홈페이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