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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아델, 45kg 감량 변천사..비결은 '시르투인 다이어트'

byOSEN

OSEN

히트곡 '롤링인더딥'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영국 출신 세계적인 팝스타 아델(32)이 살을 확 빼고 '비주얼 쇼크'를 선사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25일(현지시간) SNS에 아델이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호스트로 출연, 마이크를 잡고 열창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델은 최근 미국 코미디 쇼 SNL에 출연, 충격적일 정도로 살을 뺀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아델 팬들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확연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델의 얼굴과 작아진 체격에 큰 관심을 보였던 바. 보라색 벨벳 드레스를 입고 풀메이크업을 한 아델의 모습은 고혹적이었다. "아델이 아닌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란 반응이 줄을 이었다.


아델은 방송 오프닝 독백에서 "여러분들이 마지막으로 나를 본 이후로 내가 정말 다르게 생겼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사실 모든 COVID 제한과 여행 금지 때문에 가벼운 여행을 해야 했고 나는 절반만 가져갈 수 있었다. 이것이 내가 선택한 반쪽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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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고대하는 새 앨범에 대해서는 "아직 마무리 안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델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배첼러'를 패러디를 꾸미기도 했으며 COVID 팬데믹의 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이들에게 헌정하는 에피소드도 선보였다.


지난 1년 동안 아델은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칭찬과 비판을 동시에 받았다. 아델은 올 초 몸무게가 100파운드(약 45.35kg) 정도 줄었다고 스스로 밝힌 바다. 일부 팬들은 이처럼 급격하게 살을 빼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아델은 세포 건강과 신진대사를 전문으로 하는 체내 단백질, 즉 시르투인(sirtuin)을 중점적으로 먹는 식단을 따라가면서 체중을 줄였다고. 시르투인은 케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메밀, 마차, 블루베리, 아루굴라 같은 음식에서 발견된다. 그간 운동복을 입고 체육관을 나서는 파파라치 사진 역시 찍힌 것으로 보아 운동 역시 병행 했음을 알 수 있다. 아델의 SNS를 통해서도 그의 몸매 변천사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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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NL'은 아델이 이 같은 외모적 변신을 한 후 미국에서 출연한 첫 생방송 TV프로그램이었다.


​[OSEN=최나영 기자] ​nyc@osen.co.kr

[사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SNS, 아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