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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어서와 한국은' 페트리, "빌푸♥아내 류선정, 내가 연결해줘"…함진아비로 변신

by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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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가 빌푸와 류선정 부부를 위해 함진아비로 변신했다.


19일에 방송된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페트리와 핀란드 친구들이 빌푸와 류선정의 함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빌푸는 페트리의 전화를 받았다. 빌푸는 "가족들을 데리고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페트리는 빌푸 부부를 위해 깜짝 이벤트로 함을 준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준현은 "함 정말 오랜만에 본다"라고 말했다.


함진아비로 등장한 페트리는 "내가 두 사람을 소개해줬다. 내가 특별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다. 기억에 남는 경험을 주고 싶어서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페트리는 "빌푸 발바닥을 때려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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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는 레오, 밀라 핀란드 친구들과 함께 마스크 오징어 가면까지 준비하고 청사초롱에 불도 켰다. 레오는 "몇 백 만원 받으면 움직여야 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페트리는 "친구들이 준비한 걸 못 봤는데 이렇게 보니까 재밌다"라고 말했다.


빌푸는 페트리와 친구들을 보며 "이게 뭐하는 건가"라고 물었다. 그때 빌푸의 처남이 돈 봉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장인이 내민 돈은 천원이었다. 이에 페트리는 20cm정도 전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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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인은 만원 자리를 내밀었다. 빌푸는 "당황스러웠다. 처가가 왜 친구들에게 돈을 주나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페트리는 "돈보다 빌푸가 노래하는 걸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빌푸는 "내 노래 정말 최악인데"라고 간절하게 손을 모았다. 결국 빌푸는 춤을 추겠다고 말했다.


빌푸는 아내의 손을 잡고 왈츠를 추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은 부부의 춤을 보고 앞으로 나갔지만 결국 다시 주저 앉아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장모는 친구들을 위해 전과 막걸리를 대접했다. 결국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박을 깨고 처가댁으로 입성했다.


빌푸는 "되게 재밌고 좋았다. 핀란드에는 이런 전통이 없어서 당황스러웠다.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OSEN=김예솔 기자] ​hoisoly@osen.co.kr

[사진 :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