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아들 벌써 백일…"사진 찍다 엄마 5년 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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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이 벌써 100일을 맞이했다.


사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일기념”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태어난 지 100일이 된 사유리의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나의 전부’라는 뜻을 담고 있는 사유리의 아들 젠은 똘망똘망한 눈빛과 통통한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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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아들의 100일 기념하고, 그 모습을 담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했다. 결국 사유리는 “제대로 된 사진 하나 찍기 위해서 엄마는 고생한다”라며 해시태그로 “엄마 하루에 5년 늙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OSEN=장우영 기자] ​elnino8919@osen.co.kr

2021.02.04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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