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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전참시' 비, 맛집 리스트 大공개 "'♥김태희'와는 같이 못 가" [어저께TV]

byOSEN

OSEN

[OSEN=김예솔 기자] 비가 맛집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였다.


27일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비가 일상을 공개하며 맛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날 운동과 아침 식사를 마친 후 비는 본격적으로 스케줄을 시작했다. 비는 큰 목소리로 매니저를 불렀다. 비의 매니저는 "차 안에 격벽이 있다. 격벽에 TV가 설치돼 있다. 그게 원래 위 아래로 움직여야 하는데 그게 고장나서 큰 목소리로 얘기해야한다"라고 말했다.


비는 매니저에게 "귤 먹을래"라고 물었다. 이에 매니저는 차를 세우고 귤을 가지러가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차를 고치고 싶은데 부품이 코로나때문에 오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비는 매니저에 대해서 "매니저가 정말 착하다. 정말 좋은 매니저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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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사무실에 도착해 회의를 시작했다. 비는 신인그룹 '싸이퍼'의 스케줄을 체크했다. 비는 진지하게 대표의 모습으로 회의에 집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비는 청하와 함께 안무연습을 했다. 비는 "'Why Don't We'라는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비는 청하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비는 "청하가 이렇게 춤을 잘 추는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첫 컬래버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매니저는 비의 안무가 끝나자 비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선풍기를 켜주고 물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왜 이렇게 안하던 짓을 하냐. 방송이라서 그런거 아니냐"라고 당황스러워했다. 매니저는 비와 청하의 콜라보에 대해서 진심을 다해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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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는 휴대폰에 등록해둔 맛집 리스트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비는 "맛집에 빠져서 하루에 5끼씩 먹은 적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희 언니랑 같이 안 가시나"라고 물었다.


비는 "같이 못 간다. 나와 아내는 음식 패턴이 좀 다르다. 아내는 뭘 먹어도 다 맛있게 먹는다. 국 하나만 있어도 맛있게 먹는다. 하지만 나는 대식가다. 여러가지를 두고 먹는다"라며 "가끔 내가 모시고 갈 때도 있다. 하지만 예약되는 식당에 갈 때만 그렇다. 내가 가는 노포 같은 식당은 예약이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비는 맛집 두 곳으로 냉면집과 갈비 배추탕 가게를 추천해 입맛을 자극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