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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온앤오프' 남규리, 복싱+철권녹음실 공포증 극복까지..반전 일상

byOSEN

OSEN

‘온앤오프’ 남규리가 이번에도 반전미 넘치는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발레 대신 시작한 복싱부터 승부욕 넘쳤던 철권 대결까지, 청순한 외모와 다른 반전 일상의 남규리였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남규리의 사적 다큐가 공개됐다. ‘온앤오프’에 재출연한 남규리는 이번에도 신선한 매력이 넘치는 일상으로 새로운 재미를 줬다.


남규리는 액션 배우를 꿈꾸며 복싱을 새롭게 배우기 시작했다. ‘온앤오프’ 첫 등장 당시 김연아의 경기 영상을 보며 기상했던 남규리는 이제 필리핀의 권투선수 파퀴아오의 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기상 후 침대에서 20분 가량 영상을 시청한 후에게 몸을 일으켜 거실로 나오는 남규리였다.


남규리는 “액션 배우의 꿈이 있다. 엄정화 선배님 ‘오케이 마담’ 보면서 너무 놀랐다. 액션을 잘하셔서. 발레 잠시 쉬고 복싱을 시작했다. 너무 재미있다”라고 복싱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남규리의 아침 식사는 고기, 삼겹살이었다. 남규리는 냉동된 고기를 손 힘으로 떼어내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칼을 이용했다. 이후 남규리는 야무지게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다 익은 고기를 접시에 담기도 전에 맛 보면서 즐거워했다. 남규리는 준비한 고기와 밥을 싹싹 비우며 가녀린 몸매와 다른 먹방을 보여줬다.


이에 MC들은 “1일 1식 하시냐?”라고 물으며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는 남규리를 신기하게 생각했다. 그러자 남규리는 “아니다. 그리고 내가 직장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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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마친 남규리의 다음 일정은 복싱 체육관이었다. 남규리는 파퀴아오와 친분이 있다는 체육관을 찾았다. 먼저 남규리는 스트레칭부터 줄넘기까지 준비 운동을 집중해서 했다. 이어 관장님의 지도로 복싱 수업을 받으며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남규리는 스파링도 하면서 복싱에 진심이 모습이었다.


남규리의 반전 일상을 계속됐다. 남규리는 철권에 대한 남다른 승부욕을 보이기도 했다. 남규리는 6년 전 만난 적 있던 철권 세계 랭킹 1위 게이머 무릎과 리매치를 진행했다. 6년 전 만남에서는 남규리가 승리했던 바. 남규리는 연습 게임에서 승리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세계 랭킹 1위인 만큼 쉽지 않은 대결이었다. 남규리는 무릎의 게임 캐릭터까지 정해주면서 승부욕을 불태웠지만 본 게임에서는 패배한 것. 패배 직후 남규리는 울분에 찬 모습이었지만 “즐겁고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남규리는 녹음실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노래를 불러주기 위해서 연습에 나선 것. 가수 활동 시절 생긴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남규리였다. 남규리는 “어린 마음에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다. 한 번의 노래에 파트가 정해진다. 2~3번 기회가 없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나이가 들면서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삼겹살 먹방부터 복싱, 철권, 그리고 녹음실 공포증 극복까지 반전 넘치는 모습으로 가득 찼던 남규리의 사적 다큐다.


​[OSEN=선미경 기자]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