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침대서 떨어져..동물처럼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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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서효림이 딸 조이를 향한 폭발적인 모성애를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수미는 손녀 조이를 홀로 보는 아들 정명호를 위해 반찬을 싸들고 왔다. 모자는 함께 조이를 돌보며 육아의 힘듦을 느꼈다.


이어 서효림이 귀가했고 세 사람은 함께 저녁을 먹었다. 서효림은 “엄마가 오빠 키우실 때 워낙 개구쟁이라 여기 저기 다쳤죠?”라며 남편 정명호의 어린 시절을 궁금해했다.


김수미는 “배우 김영란이랑 같이 촬영할 때 명호를 데려왔다. 그런데 앞집 지붕 위에 올라가 있더라. 119를 불러야 하나 했다. 김영란이 그걸 보더니 다신 촬영장에 데려오지 말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 말에 서효림은 “잘해야 한다. 엄마한테”라고 남편에게 말했고 “조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을 때 저도 느꼈다. 동물이 울부짖는 마음이더라. 제가 소리지르며 울고 있었다. 딸 조이가 잘못 되면 내 목숨이랑 바꾸고 싶을 것”이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OSEN=박소영 기자] ​/comet568@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2021.04.26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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